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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ul 07, 2017

별빛 동산에로의 손짓

 

별빛 동산에 도착했을 때 우선 눈에 띄었던 것은 전체모임을 할 수 있는 건물로 올라가는 바닥깔개와 건물 뒤쪽 산으로 올라가는 계단 그리고 건물 뒤쪽 텐트를 치는 곳을 깨끗하게 정리한 것이었습니다. 소나무 사이에서 들려오는 새소리는 마치 태국에 신혼여행을 갔을 때 이른 아침 산 쪽에서 들려왔던 새소리들의 울음소리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시내에서는 들을 수 없는 마음이 깨끗해지는 소리였습니다. 별빛 동산의 가장 큰 장점은 텐트를 치는 데크가 소나무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는 것입니다. 수십 년은 되어 보이는 소나무들이 신선한 바람과 향기를 내뿜는 별빛 동산은 분명 전국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매력이 있음이 틀림없습니다.”(권영진 목사)

 

중등부와 청년1부에서 별빛 동산을 많이 이용하고 잠도 많이 잤는데, 토요일 별빛 동산에서 가진 담임목사님과의 아침모임은 중학생이나 청년들과 함께 하지 않아서 그런지 여유가 느껴지면서 소나무가 너무 멋있고, 산새소리가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마시는 공기는 맛있다는 표현이 정확하겠습니다. . . 청년1부 몽골 단기선교팀의 단합을 위해 오를 예정이고, 중등부 임원 교사들과도 하반기 사역을 위해 함께 올라 고기를 구우면서 단합 겸 별빛 동산 활용방안에 대해서 고민할 것입니다.”(이성진 목사)

 

장소의 특성상 대그룹보다는 소그룹으로 활용할 때 훨씬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으로 보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한 등산 및 산책 이상의 방법을 고민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일정한 시간 동안은 미션 수행을 위한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별빛 동산에 올라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곳을 기지로 삼아 자연과 더불어 가족들이 함께 부대끼며 서로를 더욱 알아가고 친밀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 자연을 활용한 미술 작품 만들기, 풀 이름대기, 솔방울로 리스 만들기 등등)(한영숙 전도사)


별빛 동산의 장점을 명확하게 깨닫는 아침이었다. 별빛 동산은 여유로울 때 더 빛이 난다. 왜냐하면 자연 속에서, 만물이 하나님을 스스로 찬양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빡빡한 스케줄, 내부 일정이 많은 경우는 별빛 동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사실 별빛 동산의 가장 큰 장점은 그냥 자연을 보면서 함께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 . 그동안 별빛 동산에는 contents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시설(타이어 넘기, 그네, 하늘 다리 정도)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모야모를 통해서 contents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독특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못했던 점에서 반성하게 되었고, 함께 모여서 다양한 의견을 내면 더욱 풍성해 짐을 깨닫게 되었다.”(홍성욱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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