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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Oct 13, 2017

공동체 전도축제 중간 점검

 

가을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지요? 푸른 하늘? 코스모스? 단풍? 황금들판? 추수? 저는 공동체전도축제가 생각납니다. ‘공동체 전도축제라는 이름으로 구역(소그룹)과 교회(대그룹)라는 두 날개를 통한 전도를 시행 한지도 벌써 7년째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좀 더 내실을 다지기 위해서 세대별 초청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태화강변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코스모스처럼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다양한 세대의 전도 대상자들이 우리교회 예배당을 가득 채우는 행복한 상상을 해 봅니다.

 

캐나다에 있는동안 매주 공동체 목사님들로부터 카톡으로 공동체별 준비사항을 보고 받고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작정된 인원은 작정에 참여한 분이 1,082명이고, 작정된 전도 대상자들은 4,028명입니다. 고무적인 것은 이번 공동체 전도축제 주간 주일 오후예배 시간에 청년들을 위한 초청집회를 기획하고 있는데, 129명이 작정에 참여하여 319명을 전도 대상자로 작정했다고 합니다. 이번 주일에 다시 한 번 작정한다고 하니 다음 주에는 전도대상자가 좀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요즘도 매 주일 헌금바구니 속에 전도대상자 작정카드가 들어 있어서 공동체별로 작정수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전도대상자 작정에 참여하지 못한 성도님들이 있다면 이번 주에라도 전도대상자 작정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동체 전도축제는 전도대상자 작정에서 시작됩니다. 불신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의 이름을 전도 대상자로 작정하십시오. 그러면 그분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 질 것입니다.

 

지난 910일 공동체 전도축제 발대식 때 다 함께 외쳤던 구호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지요? “구역에서 사랑을! 교회에서 복음을!” 지금은 전도대상자들을 구역으로 초청하여 사랑을 보여 주고 경험시켜야 할 구역초청주간입니다. 사상 유래 없는 추석명절연휴로 인해 공동체전도축제를 향해 달려가는 일에 조금은 브레이크가 걸린 느낌이 듭니다. 이제 공동체 전도축제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까지 35개 구역만 구역초청 계획서를 제출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구역초청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영화관람, 등산, 팀미팅, 가을나들이, 태화강 코스모스 꽃길 걷기, 자전거 타기, 시낭송회, 만찬 후 4영리 전도 등입니다. 아직까지 어떤 형태로 구역초청을 진행할까 고민하고 있는 구역들도 이런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역에서 사랑을 전하고, 교회에서는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 전도 축제를 통해 기쁨, 기도, 감사가 충만한 구역과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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