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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Oct 20, 2017

영적 추수를 내다보며

 

추석이 지난 지도 보름이 넘어섰는데 아직 들판에는 벼들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흔히 추석명절이란 가을추수를 하고 감사의 잔치로 찾아오는 절기라고 생각하는데 올해는 철이 늦게 드나봅니다. 비록 황금이삭으로 변신하는 중이고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긴 했지만 가을걷이를 한 논은 보이질 않습니다. 지난 수요일 전체 구역장 모임을 통해서 확인한 바로는 1/10 정도의 구역만 구역초대를 한 듯 보였습니다. 바야흐로 이번 두 주간에 구역에서 사랑을접할 수 있는 구역초대를 대부분 구역이 할 태세입니다. 올해는 영적 추수도 철이 늦게 드나봅니다.

구역원들이 작정한 전도 대상자들의 명단을 보시면서 구역모임에 초청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와 공동체 전도 집회 때 바로 초청할 대상자를 분류하셔서 공동체 전도축제 때 초청할 대상자에게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접근을 하고, 구역모임에 초청할 대상자 보다 세밀하게 계획을 세워 섬겨야 할 것입니다. 말이 공동체 전도축제가 두 주간 남았다고 하지만 올처럼 계층별 초청 잔치를 앞두고 살피면, 어르신들을 위한 이번 공동체 전도축제는 112()이기에 사실 열흘밖에 되질 않습니다.

 

지난 주일까지 전도 대상자 작정 현황은 1,111명이 참여하여 4,100명의 전도 대상자를 작정하였습니다. 아직까지도 전도 대상자 작정에 참여하지 않은 구역원들이 있다면 독려하셔서 전도대상자 작정에 꼭 동참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도 대상자를 작정해야 공동체 전도축제에 구경꾼이 아니라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불신배우자, 불신자녀, 불신부모, 형제들을 전도 대상자 명단에 포함시켜 사랑하는 가족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역초청을 통해 전도 대상자들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따뜻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역초청 매뉴얼을 보시면 구역초청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구역모임을 팀미팅으로 하는 경우는 새생명훈련을 통해 경험해 보셨기 때문에 다들 잘 아실 겁니다. 이번 구역초청은 팀미팅에 초청하는 구역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구역모임에 초청할 때도 매뉴얼을 따라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4영리를 통해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 빼고는 방법이 팀미팅과 유사합니다. 반드시 간증자를 한 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5분 내외로 하시고, 예수님을 믿기 전, 예수님을 믿게 된 배경, 예수님을 믿은 후의 변화를 진솔하게 나누어 주시면 됩니다. 또 구역모임에 초청하는 경우는 단회적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공동체 전도축제 기간 동안 계속해서 초청하시고 구역원 전체가 참석하도록 그리고 전도 대상자들을 가장 많이 초대할 수 있도록 날짜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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