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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Nov 10, 2017

공동체 전도축제를 되돌아보며

 

매년 가을마다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가족, 친지, 이웃을 구역으로, 교회로 초대하는 공동체 전도축제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좋은 음식도 좋아하는 분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처럼, 정말 소중한 예수 그리스도를 이웃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도는 언제, 어디서나 해야 하는 것이지만, 온 성도들이 기도하면서, 섬기면서 공동체 전도축제에 참여한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이전에 비해 연령대와 계층에 맞추어 새로운 컨셉의 집회들을 기획한 것에 감사했습니다. 112()에는 경로대학 2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어르신 초청잔치를 하였고, 115(주일) 오전예배 때는 전세대 초청, 오후에는 청년 초청집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116(), 7() 오전에는 여성들을 위해, 저녁에는 남성들을 위한 초청잔치로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에서는 시간이 짧아서 아쉬울 정도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의 복음 메시지를 들으며 많은 어르신들이 기뻐했고,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잔치 음식에 만족했다고 합니다. 청년 초청집회 때는 기존 청년들 포함해서 약 400명 정도의 청년들이 네덜란드의 안성호 선교사의 복음 메시지를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안성호 선교사는 청년 때 경험한 삶의 변화와 복음 메시지를 충실하게 전달했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여성들을 위한 집회에서는 박요한 전도사의 간증과 찬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용서와 화해를 경험한 삶의 이야기는 많은 분들에게 감동이 되었다고 합니다. 초청되어 오신 분들에게 선물과 함께 장미꽃 한 송이를 전달한 것도 꽃보다 더 아름다운 여성분들을 위한 좋은 컨셉이었던 것 같습니다. 월요일, 화요일 저녁 집회는 남성들을 위한 집회로 진행하였는데, 남성분들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하시는 여성분들도 함께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김민철, 권오훈 목사의 저녁 집회 메시지는 오신 분들에게 전해야 할 복음 메시지를 충분히 담았습니다. 월요일 저녁의 기타동아리 쁄라와 꽃봉오리 예술단의 콜라보 공연, 화요일 저녁의 독수리 오형제(?) 교역자 중창단의 공연은 오신 손님들에게도 충분히 기쁨과 감동을 준 무대였을 것입니다.


온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준비한 잔치였기 때문에 오신 분들에게 기쁨이 가득했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한 번 발걸음을 내딛으신 분들이 두 걸음, 세 걸음 더하기 위해서 사랑의 섬김과 전도의 열정은 계속 되어야 할 것입니다. 공동체 전도축제에서의 구역 초청과 교회 초청은 이제 마무리가 되었지만, 아직도 기회는 많습니다. 오늘 오후예배 시간에 있을 찬양합창페스티벌에도 초대하시고, 12월의 성탄절 행사와 예배에도 얼마든지 초대하실 수 있습니다. 공동체 전도축제를 위해 한 마음으로 동참하신 모든 분들을 격려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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