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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an 06, 2018

특별기도주간을 보내며

 

<감사합니다. 알람의 도움 없이 410분도 되기 전에 잠을 깨워주셨으니 찬송을 받으시길 원합니다. 듣기와 반신욕을 하고 지금 모니터 앞에 앉았습니다. 기도할 것은 특별기도모임에 말씀을 주십시오. 우리 손으로 시작한 일을 견고히 하여 주십시오. 견고히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제부터 시작된 새해 첫 주간은 특별기도회 주간입니다. 첫 시간 많은 성도들이 나왔고, 누군가는 저녁에 나올 사람들을 걱정했습니다. 저녁도 새벽의 8, 90%는 참석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아버지의 약속에 관심을 갖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고, 요한의 세례와 대조되는 예수님의 성령세례를 사모하는 신앙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사흘째 특별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기 전에는 갔다 와서 한 숨 자고 하루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다가 보니 정신이 맑아져서 1월 한 달 말씀 전할 계획까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1월 강단사역 계획을 세우는 동안 아내는 구() 역전시장에 가서 달걀, 콜라비 등을 사가지고 와서 지금 밖에서 아침 식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본래는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점심 때 채 교수님을 만날 약속이 잡혀있었습니다. 왔다 갔다 하는 한 시간이 아까워서 서재실에 머물기로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채 교수님을 만나서 교제하는 시간이 아버지의 나라 확장을 위해서 귀한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어제 만나서 잠깐 교제했던 채 교수님으로부터 받았던 문자입니다. “목사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존경하던 분을 가까이 뵐 수 있어서 저로서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혹 실례를 범한 게 없는지 조심스럽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를, 설교를 남기는 것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이 귀하다고 생각했는데 . . . 목사님은 귀한 교회와 좋은 성도들도 남기고, 좋은 후배 목회자들도 남기고, 정말 귀한 사역자라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한 목회하세요. 까마득한 후배지만 목사님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감사하며,” 채 교수 드림>

 

<감사합니다. 특별기도회 마지막 새벽까지 말씀 주시고 건강 주셔서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밤에는 더 힘 있게 그리고 분명하게 전하도록 은혜를 부어주십시오. 주님, 우리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우리가 가진 기존 지식과 경험이 아닌 성경의 가르침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의 약속에 관심을 갖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십시오. 물세례가 아닌 성령의 세례를 사모하게 하여 주십시오.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능력 있는 증인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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