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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an 20, 2018

병원선교회 사역에 관해서

 

한국병원선교회 울산지부의 초대 지부장은 우리 교회 박두욱 목사님이셨고 후임인 제가 그 직책을 계승(?)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병원선교회 울산지부의 사역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 교회와 협동으로 사역을 하는 전용애 전도사님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선교 활동을 하고 예배를 드리는 병원은 울산, 울산세민, 세민에스, 길메리, 달동갈메리재활, 동천동강, 좋은요양, 마더스, 시티, 사람이소중한, 상록수, 효성요양, 노블레스요양, 성모요양, 양지요양, 다사랑요양병원이고, 요양원에는 국민요양원, 영신요양원입니다. 그냥 전도만하는 병원은 울산제일, 좋은삼정, 동의대한방, 태화, 아름다운울들, 중앙, 박병원 등이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병원선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는 분들 중에는 타 교회에서 전도사 사역을 하다가 지금은 병원선교회 전도사로 병원에서 사역을 하는분들이 있습니다. 현재 울산지역 병원선교회 봉사활동에 울산교회 성도들의 적지 않은 수가 참여하고 있는데, 이들과 병원선교회 전도사들과는 자연스럽게 영적 돌봄의 관계가 형성되었고, 성도들의 입장에서는 병원선교의 현장에서 전도사님으로 부르던 사역자를, 교회 내에서 집사, 혹은 성도라고 호칭하는 것은 부자연스럽기에, 교회 내, 외부에서 공히 전도사님으로 호칭하게 되는데, 울산교회의 전도사들과 호칭에 있어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으므로 영적 권위에 있어서도 점차 구분이 되질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의 호칭을 모두 병원선교의 현장에서는 전도사로 부르되, 교회 내에서는 질서를 따라 집사혹은 성도로 통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병원선교 현장에서, 자신을 울산교회 소속의 전도사로 소개하지 않고, 울산 병원선교회 소속의 전도사라고 소개하고, 다만 울산교회에 출석하고 있다고 공식적인 소개를 하도록 권합니다. 하지만 타 교회 전도사로 활동을 하다 사역을 그만 두고, 본 교회 성도로서 충실하게 목회적인 돌봄과 지도를 받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구역에 배치하고, 집사 혹은 본 교회 성도로서 기타 성도들과 같이 신앙생활을 지도하지만, 계속해서 기관 전도사로 사역만을 수행하고 있는 분들은, 구역 배정을 별도로 하여 병원선교 사역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신○○ 집사의 경우는 3공동체의 구역장을 맡고 있기에, 병원선교회 전도사로서의 활동과 교회 목회적 영향력을 인위적으로 나누기가 쉽지 않아 보이지만, 그래도 병원사역에서는 전도사로, 구역장 사역에는 집사로서 부르고, ○○ 집사는 작년까지 소년부 교사였으며, 올해는 꿈다 교사로 임명되어 있음에 전도사로서가 아니라 교사로서 목회적 영향력을 울산교회에 안에서는 행사하기를 권장하며, 성도들도 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선교를 위한 울산교회 성도님들의 관심, 기도, 참여를 부탁합니다. 세상에는 예배당을 찾는 사람보다 병원을 찾는 사람이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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