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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Feb 02, 2018

제자훈련 소감

 

울산교회 2월은 제자초급반 훈련생을 모집하는, 사역훈련생을 차출(?)하는 달입니다. 우연히 최근에 201012월에 제출한 제자훈련 소감문 가운데 김규태, 오창섭, 이정우 집사님의 글을 읽고 감동했지만 다 실을 수 없는 관계로 그 중 한 분의 글을 실습니다. <처음 제자반 훈련을 신청하고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끝까지 받을 수 있을까? 도중에 그만두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여러 걱정도 있었지만 모든 것을 주님께서 돌보아 주시리라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제자훈련을 받기로 결심하고 기도로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교육이 시작되면서 너무나 어렵고 힘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회사 일만하고 성경 읽고 소년부 친구들을 위하여 공과공부를 하는 것이 전부인 저에게는 제자훈련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훈련이 진행되면서 해야 할 숙제도 많고, 책도 읽어야 하고 큐티, 생활숙제 모든 것이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고 힘들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는 거룩한 사명감과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훈련교재 한 과 한 과를 진행할수록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말을 하고 어떻게 교제를 해야 하는지,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가는 것이 귀하게 여겨지고 제자훈련 매 시간이 기다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매시간 많은 은혜를 느낄 수 있었고 제가 얼마나 부족한가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료 훈련생들과의 교제를 통하여 풍성한 은혜와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고 더욱더 열심히 훈련에 임하여야 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훈련을 통해서 받은 제일 큰 은혜는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기도 시간이 길어질수록 교회와 나라와 북한과 선교사님, 목사님, 함께 하는 훈련 동역자들, 소년부 교사와 소년부 친구들을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큐티를 통하여 한 주간 한 주간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하셨고 교재를 예습하면서 한 주간 말씀을 준비하고 말씀을 생각나게 하셨고 암송을 통하여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은혜와 주님의 뜻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면 암송을 기억나게 해주시고 한 주간의 말씀을 기억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함께 훈련한 동역자들과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목사님 그리고 부족한 저를 1년 동안 훈련을 받게 하시고 말씀으로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인은 세월이 지나간다고 성숙해지질 않습니다. 오직 훈련이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제자훈련 신청하십시오. 올해 연말에 제자훈련 소감문을 쓰실 분을 지금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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