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칼럼

  • May 04, 2018

십대들의 잔치, 틴즈 페스티벌을 앞두고

 

그동안 10대들의 둥지 사무국장으로 수고한 조휘용 목사님께서 주일 낮 예배 시간에 말씀을 전하는 <청소년 주일>로 울산교회는 지키고 있습니다. 사실 조 목사님은 그동안 섬기던 고등부와 10대들의 둥지 사역에서 2공동체를 섬기는 자리로 옮겨왔는데도 후임이 정해지질 않아서 아직도 완전히 이전 사역에서 손을 떼지 못한 채로 새로운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주일 말씀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울산 10대들의 잔치, 틴즈 페스티벌은 전국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도시단위 청소년 축제입니다. 12회의 역사를 통해 울산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조성과 복음전도에 앞장서 왔고, 청소년들의 비전과 교회연합에 큰 역할을 감당해왔습니다. 12회 동안 발전해 오면서 청소년들이 점차 행사의 중심을 담당해 왔으며, 올해는 더 많은 역할을 청소년 준비위원들이 맡아서 기획, 준비, 홍보, 운영을 담당하여 청소년들이 주인이 되어 청소년들을 섬기고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행사로 발전하였습니다.

 

올해 제12회 울산 틴즈 페스티벌은 692(본 행사 7)에 갖습니다. 먼저 오후 2시에는 틴즈 뮤직 페스티벌, 4시에는 학교, 교회, 글로벌 부스가 펼쳐지고 오후 7시에는 본 행사가 열립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게스트로는 비와이, 옥상달빛이 결정되었으면 장소는 태화강 둔치(남구 공항버스터미널 앞)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잔치를 앞두고 <40일 청소년 아침 기도회>가 지난 월요일 430일부터 시작되어 당일 아침까지 진행됩니다. 잔치를 바로 앞둔 '준비 집회' 역시 62일 울산교회 예배당에서 가집니다. 그리고 잔치가 끝나면 해단식 및 학교동아리 발대식을 624일에 가짐으로 또 다른 출발을 합니다.

 

기도해 주실 일은 이번에 처음 울산지역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과 함께 하고자 <글로벌존>이 운영되는데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학교 기독교 동아리 재건단계에 있는 35개 학교가 활기차게 일어나고 이에 멈추지 않고 광역시 117개 학교 모두에 기도모임이 생길 수 있도록 꼭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물질로 후원해 주십시오. 한 도시에서 열두 번이나 이런 대회를 해왔다는 것은 성도님들의 기도의 지원과 물질의 헌신 때문입니다. 아직은 수입이 없는 십대 청소년을 위한 잔치를 펼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어른들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수긍할 것입니다. 이 일에 작년에는 50만원부터 1천만 원에 이르는 이사들의 후원과 여러 교회와 단체의 참여가 있었고, 특히 1만원부터 200만원에 이르는 많은 울산교회 개인후원자들이 있었습니다. 함께 하면 아름다운 꽃을 올해도 피울 수 있습니다. 부디 후원약정서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609 틴스페스티벌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함께 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행복하고 또한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2018-05-20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아 6:3)>   2018.05.18
2018-05-13 함월노인복지관 이야기   2018.05.11
2018-05-06 십대들의 잔치, 틴즈 페스티벌을 앞두고   2018.05.04
2018-04-29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기도   2018.04.27
2018-04-22 조이 북 까페(Joy Book Cafe)   2018.04.20
2018-04-15 소중한 이름들   2018.04.13
2018-04-08 키르기즈스탄으로부터   2018.04.06
2018-03-25 키르기스스탄의 사역자들   2018.03.23
2018-03-18 키르기스스탄 사역   2018.03.16
2018-03-11 아빠들의 각오   2018.03.09
2018-03-04 엄마들의 이야기   2018.03.03
2018-02-25 봄을 기다리며   2018.02.23
2018-02-18 일본 사역을 마치고   2018.02.13
2018-02-11 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   2018.02.09
2018-02-04 제자훈련 소감   2018.02.02
2018-01-28 화를 왜 내는가?   2018.01.26
2018-01-21 “병원선교회 사역”에 관해서   2018.01.20
2018-01-14 제자훈련 소감   2018.01.12
2018-01-07 특별기도주간을 보내며   2018.01.06
2018-01-01 아름다운 파송, 새로운 출발   2017.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