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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Oct 05, 2018

가을산행 초대

 

바람이 시원하고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산행을 1013일 토요일 아침 7시에 샬롬주차장에 모여서 출발하려고 합니다. 75분에 주차장을 출발해서 성안 풍암마을, 옛날 서암사 부근에서 20분에 입산하면 85분경에 우리 코스의 바위로 이뤄진 정상(?)에 도달할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각자 준비해온 아침을 먹을 것입니다. 김밥이든 샌드위치든 고구마든 주먹밥이든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물론 마실 것이 있으면 금상첨화겠습니다. 삼다수도 좋고, 차나 커피를 보온병에 담아 오시면 좋겠지요?

 

큰마을 앞을 가로질러 누워있는 상아산을 향해서 820분 정도 출발하면, 두산리 큰마을 사택에 10시를 전후해서 도착하리라고 봅니다. 그 코스를 가보신 분은 알지만 식사를 한 정상에서의 나머지 길은 거의 평지 내지 내리막으로 보면 됩니다. 같은 코스를 역행해서 교역자들이 927일 오후에 사전답사를 했습니다. 참 오랜만에 산길을 걷는 분들, 다 큰 아들과 아빠가 함께 하는 산행, 초대받은 김현숙 선교사님 부부 모두에게 아름다운 대화를 나눈 산길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음 토요일인 30일에도 불참한 분들과 함께 가려고 했는데 좋지 못한 일기 때문에 접었습니다.

 

어느 정도 수효의 성도들이 함께 걷는 것이 좋을지? 하긴 산길에 우리 울산교회 성도들로 다 채울 수도 있겠지만 8명으로 한정해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 산행은 소위 회장님 산행이라 산 밑에까지 승합차가 실어다 주고, 도착하면 또 승합차가 기다려주기에, 미리 신청해서 숫자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득불 선착순으로 한정할 수밖에 없는 것을 안타까워합니다. 만약 지원하는 분이 많으면 승합차를 더 동원하거나 아예 공동체 단위로 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하는 사람이 없으면? , 그러면 저희 부부가 우리 차로 풍암 마을로 움직이면 됩니다.

 

가을산행은 울산교회 토요일을 또 한 번의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주말로 만들게 될 것입니다. 울산교회는 지금 공간을 새로 다듬은 눈에 보이는 일을 하지만 동시에 이번 주말처럼 공동체 담당 목회자들과 장로님들이 <공동체 활성화 포럼>을 가지면서 하드웨어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다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의 밑바닥에는 영적인 기도의 지원이 보배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하는 것은 월~금요일 새벽 5시와 아침 6시에 신실하게 기도하는 분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수리가 끝나면 새롭게 단장한 기도실은 천장과 벽면은 편백나무로 두르고 둥근 테이블 앞에는 닛시 중보기도자를 위한 편안한 의자! 특히 무릎이 좋지 않은 분들을 위한 배려를 이번에는 꼭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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