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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Nov 25, 2005

지금은 새로운 꿈을 꿀 때입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언제나 기쁘고 행복한 일입니다. 이제 곧 울산교회가 함께 꾸었던 비전 5555가 종료되는 시점입니다. 내년 1월 1일이면 5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또 새로운 10년을 내다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 새로운 꿈을 꾸는 시간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비전 5555는 어쩌면 목회자에게서부터 제시된 꿈이었다면 이번 새로운 10년을 향한 꿈은 여러분들로부터 나왔으면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구역에서도 꿈을 나누고 중직자들은 중직자 그룹에서 그리고 교역자회나 당회는 당회대로 꿈을 제시하면서 모든 그룹에서 공통으로 갖는 꿈들을 우리 울산교회의 비전으로 손질하기를 원합니다.


다음은 지난 토요일 밤에 모인 신임 직분 자 훈련시간에  “우리가 꿈꾸는 10년 후의 울산교회”라는 제목으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한 그룹에서는 1만 명이 모이는 교회, 교외의 넓은 장소에서 주차 걱정이 없는 전원교회,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장소를 가진 교회(까페 등) 그리고 경로대학, 무료급식이 활성화되고 책에서 읽은 것처럼 익명의 금주회처럼 교제가 지금 훈련을 받는 새로운 직분자들을 통해 시작되었으면, 2세를 위한 꿈을 가진 교회(기독교 대안학교와 연계한 교회) 등을 발표했습니다.


제 2그룹에서는 외적 성장을 위해서 학교에 체육관을 지어서 평일에 임대해 주고 주일에는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윈윈전략도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이웃과 벽이 없는 만남과 휴식을 위한 개방된 공간을 제안했고 주5일 근무라는 환경변화에 맞추어 외곽지역의 넓은 땅이나 폐교를 구입하여 주말 전원교회를 위해서 비전헌금을 시작하는 구체적인 제안까지 나왔습니다.


제3 그룹에서는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회, 분립개척을 꾸준히 시도하는 교회, 오는 사람을 맞이할 뿐만 아니라 나아서 섬기는 교회, 한 사람에게 일이 집중되지 않도록 한 사람이 한 부서에서 봉사하는 교회, 마약 중독이나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섬기는 교회 등을 거론해 주셨습니다.


제4그룹에서는 특히 기독교문화를 주도해가는 울산교회를 주문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장례문화를 선도해갈 방안과 새생명 훈련 센터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현했습니다. 나온 이야기 가운데 중요한 것은 체육관교회, 전원교회, 기독교대안학교내지 미션스쿨과 교회를 하는 방안,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 센터, 새생명훈련 센터 등을 귀담아 들고 발전시킬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꿈도 함께 표현하고 서로 검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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