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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Nov 05, 2006

 


가 없는 동안에도 한 걸음씩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교회를 인도하는 것을 인해서 감사합니다. 특히 생명 사랑 나눔 축제도 예년에 비해 손색없이 잘 마쳤고, 또 문수실버복지관 수탁 받는 일도 예상대로 이뤄진 것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화요일에 처음으로 남구청을 방문해서 청장님을 만나서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 일을 전후한 뒷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감사했습니다. 아무런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하지도 않고 안팎에서 “울산교회는 안 된다”는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일이었는데 결국 울산교회 밝은 미래 복지 재단이 문수실버 복지관 운영을 하도록 된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였고 이제는 아주 건실한 단체가 운영을 맡게 되었다고 김 두겸 청장님은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는 목사가 된지는 내년이면 30주년이 되고 담임 목사로서 본격적인 목회를 한 것은 21년 차이고 울산교회를 담임한지도 이달로서 꼭1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주님의 교회를 섬겨 오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로 인해서 함께 기뻐해야 할 순간마다 아주 소수의 몇 몇 사람들은 그 기쁨에 동참하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서 처음에는 황당하기도 하고 너무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그러지 지금은 그런 일이 있어도 이전처럼 이상한 일로 여기진 않습니다. 교회는 본래 영적인 공동체이기에 우리의 대적은 우리에게서 기쁨과 감사의 기회를 빼앗아 가려고 하는 것이 업이니까 또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여전히 모든 성도들과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은미래 복지관 설립을 하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돌아가는 불편도 감수하고 늦어지는 것도 감내했다면 교회가 시작한 복지에 대해서 불평하고 오해하는 뒷소리 없이 되었을 것인데 하는 부담이 그동안 없지는 않았지만 2년 전 그 때 밝은미래 복지재단을 설립하지 않았다면 오늘 문수실버복지관을 맡아서 운영할 수는 없을 것은 분명합니다. 시의 적절한 복지재단 설립이 오늘 또 하나의 열매를 거두게 되었기에 여러분과 함께 감사하고 싶습니다.


제 남은 일은 복지사역 어떻게 하는 것이 제대로 하는 것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매진하는 것입니다. 좁게는 울산광역시 안에서 넓게는 대한민국 전체를 통틀어 많은 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그날까지 성도 여러분의 뜨거운 기도와 참여가 필요합니다. 모두들 바쁘시긴 하지만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곳에 가셔서 땅을 밟으면서 건물을 살펴보면 감사의 기도가 나올 것이고 우리에게 주신 새로운 의무를 두고 헌신의 기도가 저절로 나올 것입니다. 기쁨, 기도, 감사는 주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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