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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an 25, 2008

 


지난 금요일 밤에 오신 분들에게는 기쁜 소식으로 청년2부에서 일어나는 천사(1004)운동을 소개했습니다만 집에 가서 무슨 소식인지 잘 알아들을 수 없었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보니 참석하신 누가 제대로 알아들었을까 하는 부담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제가 말씀드렸던 내용은 이렇습니다. “오늘밤 복된 자리에 오신 여러분과 좋은 소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주일 설교를 듣고 청년들이 1004헌금에 대해 반응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원주시민들이 네 사람에 한 사람씩 1004원 헌금에 동참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주일부터 당장 청년회실에 매 주 1004함을 만들어서 모금을 실천하기로 했답니다. 한 주 10만원의 모금을 목표로, 1년 520만원의 헌금을 모아 교회 근처의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모금은 마음에 감동되는 대로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하기로 결정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습니다. 말씀에 반응을 보이는 형제자매들, 그들은 세상의 희망이요 우리 기쁨입니다.”


이 내용을 말하면서 원고에 없던 원주 천사운동을 언급해서 더 혼란스럽게 되었던 모양입니다. 지난 주간 국민일보에 “시민 4명중 1명이 ‘천사’”라는 제목으로 “원주의 힘 . . . 매월 1004원 기탁 폭발적 호응”이란 부제로 실린 기사를 읽고 제가 감동해서 그 운동을 지난주일 4부예배시 청년들에게 짧게 소개했습니다. (인구 30만 명 중 작년 7만이 동참해서 “최고 기부도시”라는 명성을 얻기에 이르렀고 그 돈으로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차상위 기초생활수급자를 돕고 있습니다.) 이 운동이 돋보이는 점은 소액이지만 매월 많은 시민들이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개인이 돈 많이 벌어서 복지재단 세우는 일은 먼 후일에 하시고 지금은 동전을 모아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가끔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올해의 제 꿈은 우리 좋은교회 울산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각자 한 구좌(월 1004원)이상 -씨엠에스 출금수수료가 사실 건당 200원 정도 되기 때문-이나 아니면 5000원 이상 후원하는 일에 모두가 다 참여했으면 합니다. 물론 성도님들 가운데는 정말 어려운 분들도 있습니다만 마음만 먹으면 도움 받는 돈에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원주 시민만큼 수효는 많지 않지만 울산교회 5000여명의 모든 성도들이 동참해서 교회가 설립한 밝은미래복지재단을 후원한다면 아주 좋은 참여 사례로 이런 기부운동을 확산해 가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후원가입신청서는 주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복 받는 확실한 길은 이미 받은 복을 도움을 가난한 이웃과 나누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은 여호와께 빌려 주는 것이니 여호와께서 그의 선행을 반드시 갚아 주실 것이다.”(잠19:17, 현대인의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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