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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un 11, 2005

교회 설립 오십 주년을 앞두고 희년준비를 위해서 앞으로 울산교회를 세워갈 직원을 선출하는 중요한 일을 오늘밤 우리는 해야 합니다. 이 일은 사실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는 일이나 희년기념이 될 만한 새로운 건물을 세우는 일보다 더 의미 있고 중요한 일입니다. 미리부터 홍보하고 준비하지 않은 이유는 생사나 축제라는 우리의 관심을 집중해야 할 현실적인 일 때문이 아니라 이 일은 성격상 입후보를 하고 정견발표를 하는 정치권과 같은 사전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난 10년간 우리는 세 차례 직원 증원을 했습니다. 장로님을 중심해서 말씀드리면 ’95년 10월에 서 주식, 우 성욱 장로취임과 윤 주화, 박 해수, 김 일권, 김 종태 장로장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99년 10월에 정 남근 장로장립이 있었고 2001년 11월에 윤 경운 장로취임과 이 용조, 김 홍주, 임 석원, 강 영기, 문 승우, 조 상복, 최 상열, 박 영화, 김 선일, 박 정환 장로장립이 있었습니다. 희년을 앞두고 3년 반 만에 오늘 밤 또 한 차례 직원선거를 하게 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오늘 저녁예배는 7시로 앞당기고 새가족 수료식은 연기됩니다. 투표방법은 두 차례 투표를 하는데 1차는 후보자 선정투표가 되겠습니다. 장로후보는 흰 색갈  A4 용지 한 장에 10명의 이름을 기록하고, 이어서 장립집사후보는 파란색 A4 용지 두 장에, 그리고 권사후보는 노란색 A4 용지 두 장에 각각 20명의 이름을 기록합니다. 그 가운데서 득표순으로 1.5배의 후보를 세웁니다. 장로후보는 15명, 장립집사와 권사후보는 30명의 이름에 고유번호를 주어서 OMR 카드에 특수한 펜으로 표시를 하면 카드기가 순식간에 득표자를 계산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 총 투표자의 2/3를 얻으면 각각 당선이 됩니다.


이 중요한 일을 위해서 모든 성도들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꼭 준비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울산교회의 내일을 위해서 장로후보 10명, 안수집사후보 20명, 권사후보 20명의 이름을 요람을 참조해서 미리 작성해 오시는 일입니다. 쪽지를 준비해서 투표를 위해 자신이 사용하는 것은 합법적이고 권장합니다만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것은 불법이기에 금합니다. 여러분이 울산교회의 책임 있는 교인이라면 그냥 나와서 그 시간에 요람을 들추거나 누구를 쓸 것인지 고민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10명, 20명 씩 사전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범답안(?)을 작성해 오셔야 짧은 밤에 직원선거를 신속하게 한 자리에서 끝낼 수가 있습니다. 직분도, 그 직분에 합당한 사람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소중하게 신중하게 직원투표를 준비하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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