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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un 22, 2009

   자기만족을 위한 봉사는 인간의 노력에 의지하지만, 진실한 봉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요시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제공하시는 힘에 의존하며 순간마다 주시는 것에 경청해야 합니다. 자기만족을 위한 봉사는 ‘큰 일’로 감명을 남기려 하지만, 진실한 봉사는 크고 작음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과제도 중시하심을 기억하고 일에 차별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만족을 위한 봉사는 보상을 요구하지만, 진실한 봉사는 드러나지 않아도 만족합니다. 갈채나 보상을 얻으려 하는 수단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인정을 구해야 합니다. 자기만족을 위한 봉사는 누구에게 봉사할 것인가를 중시하지만, 진실한 봉사는 차별이 없습니다. 부자나 힘 있는 자의 편에 서서 가난한 자나 지위가 낮은 자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만족을 위한 봉사는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불안정하지만, 진실한 봉사는 필요에 근거하므로 안정적입니다. 자신의 감정이 행동을 결정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봉사를 통해 감정이 훈련되게 하십시오. 자기만족을 위한 봉사는 일시적이지만, 진실한 봉사는 지속적입니다. 동정심이란 자발적으로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삶의 방식이지, 경우에 따라서 베푸는 변덕스러운 손길이 아닙니다.

   자기만족을 위한 봉사는 공동체를 분열시키지만, 진실한 봉사는 공동체를 세웁니다. 자신의 ‘선행’이 갚아야 할 빚으로 여겨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자신의 섬김이 공동체 안에서 일치를 이루어 가는데 도움이 되게 하십시오.

   (어딘가에서 읽은 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전제하면서 경어체로 손질했습니다. 정말 우리 모두 봉사를 할 때에 꼭꼭 씹어볼만한 글입니다. 여러분의 봉사가 하늘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 위한 봉사가 되게 하시고 하늘 아버지의 눈길만 의식하는 봉사가 되어야 하지 봉사하는 자신을 주시하는 일이 되면 우리는 우리가 받을 상급을 땅에서 다 받는 사람입니다. 참 아름다운 가스펠송의 구절을 떠올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겸손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믿음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충성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 모습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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