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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un 04, 2016

이웃초청잔치 뒷이야기

 

해마다 상반기에 이웃초청잔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생각해 보면 감사한 일입니다. 그렇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듯이 정말 소중한 관심사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초청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씩 교회적으로 갖는다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날씨가 좋아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에 비해서 방문자가 130명이나 늘었고 1부 예배 때부터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잔치의 총 방문자는 1589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올해는 미리 천막과 테이블을 새로 구입하여 세팅이 원활하였고, 당일 사진전시, 화분 등, 손님맞이 장식들이 돋보였습니다. 접수봉사자들이 잘 배치되었습니다.

 

하긴 당일뿐 아니라 이웃초청잔치를 앞두고 새벽기도마다 이웃초청잔치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던 것도 감사의 제목입니다. 또한 올해는 선물이 다양하여서 방문자들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난 김명숙 권사님의 간증이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담임목사인 저의 설교 내용과 특히 시간이 적절하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월요일 초청된 해나리 님이 청중들과의 호흡이 좋았고 연주와 간증이 잘 어우러져서 기쁨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영상을 계속 사용했는데 3, 4층 뒤쪽에 앉은 분들은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을 볼 수가 없는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내년 이웃초청잔치 때 고려해야 할 점으로는 월요일 집회 때에도 안내 봉사자가 배치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꽃꽂이팀에게 부탁해서 본당장식을 더욱 풍성하게 하도록 하면 좋겠다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초청장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주보에 3장이 아니라 2장씩 넣어드렸다면 더 효율적인 배부가 될 것이라는 건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정할 때에 샘플을 미리 받아보고 결정했으면 하고, 새벽기도 때 활용한 기도제목이 좀 더 간략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교회 내 우리 강사들을 활용해서 이웃초청잔치에도 월요일 오전 집회를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는 건의도 있었습니다.

 

영상기도문 대신에 대표기도를 하되 대표기도 시 기도문을 자막으로 송출하는 개선방안도 제시되었습니다. 한 때는 독수리 5형제로 명성을 떨친 교역자 특송에 청년이나 여성도님들이 포함되는 방안이나 주일학교 찬양팀 등, 교역자팀 말고도 다른 팀을 발굴한다면 찬양이 더 풍성해질 것이고, 교회홍보영상은 수시로 수정해서 미리 준비해 놓고, 주보의 모든 기사들도 처음 초청받아 오는 분들을 고려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예 행사용 보조의자(100)를 구입했으면 하는 건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에 찬양대가 식사자리를 예약했지만 다음에는 오히려 식사시간을 조절해서라도 어르신들 식사자리를 미리 마련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초청잔치에는 식사메뉴에 좀 더 풍성하게 했으면 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 잘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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