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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Oct 27, 2007


오늘 이 복된 자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우리 울산교회는 이웃의 소중한 분들을 초대해서 한 해 한 차례씩 이와 같은 “생명 사랑 나눔 축제”를 갖습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오늘 정말 교회라는 곳에 처음 오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열린 마음, 평안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순서에 동참해 주시면 됩니다. 울산교회를 다니는 많은 분들이 교회에 첫 발을 디딜 때 오늘 여러분의 마음을 가진 적이 있었기에 할 수 있는 대로 평안하게 모시려고 우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혹 좋은 조언을 주시면 더 나은 잔치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첫 발을 딛는 분뿐 아니라 어쩌면 해마다 이 때쯤이면 친구가 연락을 할 텐데 라고 기다리다가 초대를 받고 오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해마다 단골(?)로 오시는 분들에게도 정말 무슨 감사의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듭니다. 하여간 여러분들의 동참으로 잔치가 해마다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살면서 많은 종류의 말들을 듣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평소와는 다른 이야기, 세상을 좀 더 의미 있게 사는 이야기, 그리고 삶을 좀 더 기쁘게 보람 있게 만드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 모임에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진호야 사랑해”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한 진호 엄마 유 현경 집사님이 오십니다. 아들을 금메달리스트 수영선수로 만든 어머니의 헌신적인 이야기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라는 프로그램에 신동엽 씨의 사회로 석 달 동안 방영된 적이 있는 분입니다. 오늘 오후 4시 그리고 오후 7시 반, 두 차례 말씀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편한 시간에 꼭 오시도록 초대합니다. 이번 생명 사랑 나눔 축제는 오늘로 끝나지 않습니다. 주부님들을 위해서 수요일 오전 10시, 산업현장에서 수고하는 남자 분들을 위해서는 수요일 오후 7시 반에, 그리고 연세가 드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목요일 오전 10시에 각각 한 차례씩 더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귀로 듣기만 했던 북조선 인민 공화국의 요덕 수용소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요덕 스토리를 눈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성탄을 하루 앞둔 12월 24일에 두 차례 공연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우리 교회 예배당이 한 번에 최대 1700명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축제에 두 번 이상 참석한 분들에게만 여러분을 초대한 구역장님을 통해서 초대권을 전달해 드리는 점을 양해해 주십시오. 초대권을 가진 선택된 분들만이 관람이 가능하며 초대권은 구역장님을 통해서만 전달될 것입니다. 뮤지컬 명성황후 못하지 않는 요덕스토리를 울산에서 처음으로, 울산교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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