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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May 14, 2005

다음 주일이면 그동안 우리가 정성껏 준비한 구주대망 2005년 생명사랑나눔의 잔치가 열립니다. 예년과 달리 이번 잔치의 특징은 주일 낮 예배부터 손님을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주일 밤부터 잔치를 열었는데 손님들은 주일 낮부터 오는 현실을 고려해서 아예 주일 낮 예배부터 잔치 대형으로 바꾸어 보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올해는 낮 예배 순서가 크게 바뀌는 면은 없습니다. 다만 1, 2, 3부 예배에 오시는 손님을 맞이하도록 할 것이며 설교를 처음 오는 분들의 눈높이로 맞추도록 할 것입니다.


주일 낮에 이어서 주일 밤에, 그리고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씩 오전 10시, 저녁 7시 30분에 총 10차례의 잔치가 배설됩니다. 그 가운데 오시는 손님에게 가장 좋은 시간을 안내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가장 좋은 선택은 매일 매시간 초청하는 것입니다. “한 번만” 다녀가시도록 부탁하는 것은 최소한의 혜택이라도 누리도록 하자는 것이고 가장 많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하루에 두 차례 모두 총 8차례 참석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성도 여러분을 위한 말씀잔치가 배설될 때와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분 같으면 밤 시간만 참석할 수밖에 없지만 밤낮 참석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임을 여러분 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한 주간 잔치를 위한 교회가 모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동시에 성도 개개인 여러분도 이미 받은 초청장을 늦어도 이번 수요일까지는 꼭 전달해 주셔야 합니다. 지난 수요일 구역장님들의 상황을 파악해 보니까 약 70%가 그때까지 전달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보관하기에 안전한 곳에 한 달란트를 숨겨둔 사람처럼 말입니다. 이제 두 배, 다섯 배의 남은 장사를 위해서 투자하십시오. 교회는 얼마든지 초대장을 드릴 수 있습니다. “저를 가까운 친구 다섯 명 가운데 포함시켜 주셨다고요? 그렇다면 저를 초청하신 거네요? 꼭 가도록 할께요” 지난 주간에 함께 공부하는 친구를 초대했더니 그렇게 반응을 보여주신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가까이 있는 소중한 분들, 그 가운데 꼭 다섯 분에게는 초대장을 전달합시다. 필요하다면 선물 세트와 함께 초대장을 전달해 드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순종이 친구를 하나님 품으로 인도하는 놀라운 일의 첫 시작이 되도록 하십시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지혜로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시간이, 결정적인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오늘 바로 서둘기를 바랍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잔치의 꽃은 몰려드는 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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