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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Dec 19, 2010

작은도서관 책마을을 아십니까? 2003년 5월 3일에 울산교회당 안에 있는 현재 탁아방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때 이름은 #꿈이 자라는 책마을#이었습니다. 당시 2000 여권의 책을 구입하고 도서대출과 어머니 독서모임, 아나바다 장터 등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한 해 후 2004년 10월 사회복지법인 밝은미래복지재단을 설립하면서, 밝은미래복지재단 2층 일부를 리모델링하여 재단으로 소속이 변경되어 자라갔습니다. 부모도서특강, 어머니 독서모임, 방학특강, 독서지도, 80일간의 세계일주, 아나바다 장터 등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2층에 올라가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는 지역주민에게 열린 도서관이 되기엔 장소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2009년 국립중앙도서관의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되어 꿈샘유치원이 있던 1층을 리모델링하여 현재의 예쁜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방학특강, 성폭력예방 인형극, 독서지도사 양성과정, 독서캠프, 그림책으로 만나는 요리교실, 북아트 등과 지역 유치원, 어린이 집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도서관견학프로그램, “책향기 가득” “작은 씨앗” “책마을과 친구들” 등의 학습동아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주간에는 울산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테마 기획 사업인 #“장난감 도서관”#에 선정되었습니다.

작은 도서관 책마을에 가보셨습니까? 누구나 꼭 같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지역주민 누구나 지식정보문화에 접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드나들며 책을 읽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작은도서관 책마을은 먼저는 성도들과 성도들의 자녀들에게 이런 혜택을 나누고 나아가 이웃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문화를 알리고 우리가 믿는 분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려고 합니다. 월~금요일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주일은 오전 11시 반~오후 3시 반까지 열고 있습니다. 현재 9,500권의 책을 가지고 있으며 회원가입만 하면 책을 빌려갈 수 있습니다.

작은 도서관 책마을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책마을을 이용해 주십시오. 본당에서 예배한 부모와 교육관에서 신앙교육을 받는 자녀의 만남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서지도, 영어, 놀이지도, 음악, 미술 . . . 다양한 여러분의 은사로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도서정리, 신규도서 작업, 도서 수리 등을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먼저 방문해 주시고, 이웃들에게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이번 주님 성탄을 전후해서 여러분의 가정에 있는 책들을, 한 해가 지나가도 읽질 않는 책들을 기증해 주십시오. 책이 없다고요? 그래도 도울 수 있습니다. 성탄절에는 새 책값 한 권 값을 봉투에 넣어 #“작은도서관 새책 구입비”#라고 지정해서 헌금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새해부터는 매월 만원씩 후원해 주신다면 꿈이 자라는 책마을을 여러분의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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