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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Mar 22, 2003
지난 한 주간 동안에는 울산교회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는 일들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월요일 오전 11시에는 화봉동에 제 3울산교회 기공예배가 있었습니다. 약 300평의 대지에 건축 면적 172평 연면적 214평의 3층 건물을 세워서 교회와 유치원을 겸한 사역이 펼쳐질 것입니다. 물론 유치원을 할 것인지 아니면 선교원이나 어린이집을 할 것인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저녁에는 울산교회 학사관 개관 감사 예배가 있었습니다. 우리 울산교회는 몇 년 전 서울 신촌에 SFC학사관을 마련하는 일에 지원한 바 있기에 이 번이 두 번째 학사관이 되는 셈입니다.

현재 학사관에 들어온 학생은 현재 모두 9명입니다. 학생들의 인적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생대표를 맡게된 손보현 군은 울대 제어계측공학 4학년이고 총무 박근형 군은 식품영양학과 2학년입니다. 그리고 사생으로는 서홍규 군은 자동차 공학과를 졸업하고 지금 컴퓨터 네트워킹을 공부하고 있으며 강성호 군은 역사 문화학과 2년이며 최병훈 군은 수학과 2년이며 이승현 군은 기계과 2년이며 김민상 군은 화학공학과 3학년이며 최건호 군은 미술학부 2학년이며, 우리 울산교회 청년부 지체로는 이미 대학을 졸업한 서희용 군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사의 생활은 매일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서 이웃에 있는 한울교회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하루를 열고 매일 아침 학교 동아리 방에서 큐티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일과가 끝나는 밤 늦은 시간에 기도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히 수도원 수행을 방불케 하는 훈련의 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울대 SFC 지도 교수이자 울산교회 제직회 장학부장이신 신용호 집사님께서 돌봐주시며 울산지역 SFC 지도간사 김명식 목사님과 울산교회 청년 1부 양정금 강도사님도 한 번씩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사설(?) 여자학사에 있는 지체들이 지원을 해 주어서 그날 저녁에 한 상 가득 잘 차린 뷔페 음식도 나왔습니다. 그날 알게 된 이야기는 자매 4명이 가까이에 원룸을 하나 얻어서 300만원 보증금에 월 30만원씩 주면서 생활하고 있는데 방값이 들지 않는 울산 학사관에 있는 남자 사생들이 월 15만원씩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넓고 본격적인 여자 학사관을 마련할 수 있기를 위해서 구체적인 작업들을 하기로 그날 참석한 장로님들과 집사님들 사이에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소원하는 성도님들께서 제 3 학사관 마련을 위한 기도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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