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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Feb 15, 2003
아무래도 더 이상은 침묵할 수 없는 상황에 온 것 같습니다. 현재 교회에 등록된 성도들의 차량은 700여 대입니다. 그리고 주일 2부 예배 시에 주차해야 하는 차량 수효는 350여 대입니다. 그러나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은 170여대에 불과합니다(마당에 25대, 샬롬 주차장 50대, 교육관지하 주차장 20대, 공원주차장 70대입니다). 그리고 분산되어서 주차하는 또 다른 곳은 울산교각 아래에 20대, 함월초등 10대, 성신고 20대입니다. 결국 주일 2부 남는 100대 이상의 차량은 교회 주위에 불법 주차를 하든지 아니면 돌아가는 차량도 매주 30대-40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선착순으로 주차하고 나머지는 불법주차를 하든지 알아서 하라고 말하는 것은 가장 무책임한 방안이고 책임회피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2부 예배시간에도 충분히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마련하는 것을 해결책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차장 마련비용은 대당 천만 원이 필요하며 천만 원은 한국교인 평균치로 말하면 10년 헌금한 총액과 맞먹습니다. 주일 하루 2시간 주차하는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서 자신이 10년 헌금한 돈을 써야한다면 대안을 생각해 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교회가 예배자 5,000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차량 1,100대를 위한 주차장을 돈으로 해결한다면 30억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또 다른 방안은 임대버스를 대량으로 투입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25인승 기준하면 연간 대당 600만원이 들고 10대쯤 더 돌린다면 연간 6,000만원을 사용해야 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봉사자들은 예배시간보다 먼저 와야 하고 초신자일수록 예배후의 다른 업무를 인해 버스타기를 꺼려하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이런 돈은 그야말로 해마다 소모적일 뿐만 아니라 버스를 늘려 광역시 전 지역에 돌린다면 큰 교회의 횡포로서 비난받을 만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약 성도님들께서 상황의 심각성을 이해를 하시고 기꺼이 참여를 하시기만 하면 저비용을 들이고 고효율의 방안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승용차를 사용하시되 학교에 주차를 하는 방안입니다. 성신고 주차장과 협의 중(2월 19일 확정예정)인 복산초등학교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복산초등학교는 주차한 후 걸어서 5분, 성신고는 10분이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성신고에는 편리를 위해 셔틀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 5000명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10분만 일찍 나서서 두 곳 운동장을 꼭 사용해 주십시오. “나는 예배자 5000명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헌신한다. 나는 오늘도 1000만원 헌금을 한다.”는 긍지로 참여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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