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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Oct 18, 2003
우리 울산교회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오른쪽 편에 2003년 하반기 세이레특별기도응답을 기록하는 코너가 신설되어 있습니다. 세이레를 앞두고 발행된 엄청난 양의 기도목록에 비해서 기도응답을 받아 홈페이지에 마련된 세이레 특별기도 응답 란에 기록된 것은 너무 적지만 그래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직접 들어가 보시면 읽을 수 있지만 절대 온라인 연결을 하지 않을 분들을 위해서 오프라인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우선 몇 가지만 옮겨보려고 합니다.

우선 교역자 한 분의 세이레를 앞둔 부담과 예상을 엎는 역사에 대한 감사의 글이 있습니다. “상반기처럼 상을 주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많이 모일까 싶기도 하고 사람들의 기도를 모을 수 있는 주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 . . 그런데도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소식과 한 주전에 광고를 한 것도 아닌데 수재헌금이 2000만원 넘게 나왔다는 소식은 감사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다”고 하시며 이 두 가지 기쁜 소식을 구역을 방문할 때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전하면서 “이러다가는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내시는 것이 아닐까”하는 좋은 의미의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맨 처음 기도응답코너를 방문한 집사님께서는 아무도 밟아보지 못한 하얀 눈길을 처음 밟는 심정으로 구역의 기도제목이 응답된 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전례 없이 우리 구역 식구들이 전부 이번 기도회에 동참하고 있으며 예전에는 세이레 기도회 중 잘 하면 하루 이틀을 마지못해 나오던 분들이 굳은 결심으로 세이레 작정하고 함께 나오기 시작했는데 낙오자 없이 벌써 5일째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역이 이번 세이레 기도회 동안 전부 나와서 기도하는 것이 기도제목 중 하나였는데 그 하나가 응답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3지구 우정 13구역 박보통, 유경옥 집사님의 큰 딸 박은빈이 소식이 실려 있습니다. 겨우 초등학교 3학년밖에 안된 은빈이가 세이레 특별 기도회 새벽에 일어나 집에서 교회까지 걸어오는데 어둑컴컴해야 새벽 같은 기분이 난다면서 첫 날부터 빠짐없이 새벽 5시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은빈이는 그 큰 눈을 껌벅이며 새벽 기도회에서 받는 잔잔한 은혜를 누리고 있다는 감동적인 소식도 있습니다. 정말 우리 모두 은빈이에게 박수를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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