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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Nov 21, 2015

받은 선물, 나누는 사랑

 

구주대망 2015년 울산 크리스마스 문화축제의 주제가 받은 선물, 나누는 사랑입니다. 올 성탄절은 뜻있는 교회들이 함께 문화축제를 하려고 뜻을 모으는 중입니다. 특히 이번 가을에는 울산시민 문화재단을 설립하여, 광역시로부터 1020일 날짜로 법인 설립허가증까지 받았습니다. 이는 교계가 함께 선한 일을 위해서, 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해서 오랫동안 기도해 온 결과입니다. 이제 기독교문화라는 통로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 사람 살만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 가며 광역시민으로서의 삶이 마감될 때 더 나은 본향을 소망하며 하늘시민으로 전출할 수 있는 복된 도시를 만드는 우리의 소망이 한 걸음 더 그 성취에 가까워졌습니다.

 

이번에 설립된 울산시민 문화재단은 받은 선물, 나누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1)울산 문화축제의 대표 브랜드, 2)울산 기독문화 대표 브랜드, 3)아시아 문화축제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고자 하는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10년을 내다보며 문화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첫 단계의 문을 바로 이번 울산 크리스마스 문화축제가 여는 셈입니다. 올 성탄문화축제의 기본개념은 교회가 세상을 섬기는 축제가 되려고 성탄으로 받는 선물을 사랑으로 세상에 나누는 축제로 출발합니다. 성탄을 통해 나타난 사랑, 나눔, 희생, 평화, 생명의 의미를 이어가는 기독교의 가치를 나타내는 일에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함께 모으려고 합니다.

 

주요행사로는 “1004(천사天使) 플레시몹을 들 수 있습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이 시민들과 함께 어울려 성탄의 시작을 노래하는 퍼포먼스입니다. 1128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갖는 행사입니다. 1004명은 산타 모자와 망토, 그리고 깃발과 배터리가 들어있는 촛불을 들고 그 외 모든 참여자들도 붉은 색의 티셔츠, 넥타이, 장갑, 머플러, 양말(?)까지 통일해서 문화의 거리, 젊음의 거리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메인트리가 설치되어 있는 무대 앞으로 모여들면서 브라스밴드의 연주에 맞추어 1004명과 함께 성탄메들리를 부르며 함께 노래하고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성탄의 계절이 시작된 것을 알립니다.

 

그리고 성탄의 계절 동안 각 교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것입니다. 125일에서 29일까지, 특히 5, 8, 12, 19, 22일에 지역교회별 문화의 거리 공연에 동참해서 공연이 잡혀 있는 날들 중, 하루에 한 타임을 40분으로 해서 총 3타임 공연을 하면 알찬 시간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 시간에는 시민을 향한 행사이기에 선곡도 그들에게 낯설지 않는 곡으로 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특히 이때 음악을 전공한 성도들을 비롯해서 끼와 재능이 있는 성도들이 적극 참여하고, 저처럼 그쪽에 끼가 없다면 즐기는 청중으로서도 참여할 자리는 있습니다(다음 주 칼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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