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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Dec 23, 2015

장기려 박사님을 사모하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빛의 아들들입니다. 자기희생 없이는 빛을 발할 수 없습니다.”

 

주님, 만일 이 길을 허락하신다면 내 평생의 삶을 당신께서 허락하신 가난하고 힘없는 환자들을 위해 쓰겠습니다.”

 

"불쏘시개 없이는 큰 장작불에 불이 붙게 할 수 없습니다. 가장 작고도 순수한 영이 전부 불탈 때 큰 힘이 나옵니다.”

 

"의사가 된 날부터 지금까지 치료비가 없는 환자에 대한 책임감을 잊어버린 날은 없었다. 이 결심을 잊지 않고 살면 나의 생애는 성공이요, 이 생각을 잊고 살면 실패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랑은 빛입니다. 진리를 바로 보는 빛입니다. 사랑의 눈으로 볼 때 상대방의 참 인격을 보고 사랑의 빛으로 볼 때 상대방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생각이나 감정이나 선언이 아닌, 자기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와 받는 자가 있으므로 사랑은 실재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다른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일입니다. 사랑을 위한 죽음은 생명을 얻는 유일한 길입니다.”

 

“1959224, 난 메스를 들었다. 환자는 간암으로 상당한 양의 간 절제를 피할 수 없었다. 난 우엽과 좌엽 사이의 낫인대를 찾았다. 인대에 근접할수록 출혈의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최대한 메스를 낫인대에 바짝 붙여 절개했다. “선생님, 됐습니다.” 날 돕는 레지던트의 목소리가 떨렸다. ‘주님, 놀라운 일입니다. 주님의 섭리가 놀랍도록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역시, 그럴 줄 알았습니다. 반드시 당신이 숨겨둔 기묘한 창조의 질서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 알게 하신 주님, 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부산 광복동 러브 장기려 행사를 위해 마련된 전시실에는 이와 같은 글귀가 21개가 있었습니다만 지면 상 몇 개만 옮깁니다. 장기려님을 더 알고 싶은 분은 로비에 판매하는 만화 장기려, 소설 장기려, 장기려 선집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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