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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Dec 30, 2015

감사 제목과 간구 제목

 

 

새해 첫날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가장 기억나는 일 가운데 하나는 추수감사주일에 받은 감사의 제목들입니다. 좋은 교회 울산교회의 절기헌금 봉투에는 어떤 절기인지를 체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신년, 부활, 맥추, 추수, 성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두 주전 금요일에는 성탄에, 지난 금요일에는 신년에 체크해서 절기헌금에 동참하게 됩니다. 그 외는 이름, 구역, 전화번호, 금액을 기록하는 것은 다른 헌금봉투와 같습니다. 그런데 지난 번 추수감사주일에는 한 해를 돌아보면서 열 가지 감사제목을 기록하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공동체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다 정리를 하는데도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목회지원팀(사무실)에서 입력을 하면 공동체 담당자들이 자기 공동체의 감사제목을 직분순으로 직분 내에서는 가나다 별로 정리해서 먼저 살핀 다음에 마지막으로 담임인 제가 여덟 공동체를 모두 살피면서 울산교회 성도들의 감사의 꽃동산을 거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런 마음은 저 혼자만이 아니고 공동체를 담당한 사역자들의 마음이기도 했습니다. “목사님^^ 공동체 감사제목 첨부가 늦었습니다. 추수감사주일 그 주간에 감사제목을 첨부하여 밴드에 올렸는데요. 목사님께서 (밴드에서) 보셨겠다 생각하고 드리지 않았습니다. 밴드에 올린 것이라 이름을 밝히지 않고 정리한 것입니다.”

 

목사님! 사무실 간사님이 바빠서 5공동체 감사제목을 제가 어제 받아서 타이핑을 하고 직분별로 정리를 하여 이제 보냅니다. 직접 타이핑을 하면서 한 분 한 분의 감사제목을 보니 제가 정말 감사가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성도의 삶을 입체적으로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공동체 믿음의 식구들의 감사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 한 해 동안 우리교회와 성도들에게 부어주신 은혜에 더 감격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성도님들의 감사제목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영적인 성장과 성숙을 주셨음을 인해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제목을 작성하도록 한 것 정말 탁월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늦게 보내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 제목을 읽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오늘은 지난주일 받아 기록해 온 구주대망 2016년 한 해 동안 자신의 간구제목 다섯 가지씩 적은 것 가운데 하나는 자신이 보관하고 기도하며 다른 하나는 오늘 헌금시간에 제출해 주시면 목회적으로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주대망 2016년 간구제목을 꼭 적어서 신년절기헌금과 소호교회를 위한 특별헌금을 내실 때에 함께 꼭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드리는 우리의 기도는 영광스럽게 응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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