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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Oct 26, 2003
아침저녁으로 상당히 쌀쌀한 가을날씨를 보입니다. 갑자기 겨울 지낼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구주대망 2003년 한 해가 다 가고 있습니다. 이제 11월, 12월 두 달, 아홉 번의 주일예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11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기에 앞서 우리의 흐트러진 자세를 가다듬는 시간, 그리고 예배의 자리에서 조금 멀어진 형제자매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11월 전교인 출석의 달로 삼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11월은 한 해 가운데 가장 출석률이 떨어지기 쉬운 달이지만 전교인 출석의 달로 삼아 서로 돌아보며 함께 예배하도록 격려하여 출석률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예배의 중요성을 고취하여 우리 스스로도 예배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달로 삼아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주일 예배에 자주 또한 장기간 빠지고 있는 성도들을 찾아 방문하고 그들과 함께 예배의 자리에 나오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 우리와 함께 걸어가고 우리를 격려해 주면 믿음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이번 11월 전교인 출석의 달 행사 계획의 특징은 이때쯤이면 가끔 시도하던 잃은 양 찾기 운동이란 이름으로 또 한 번 실시되는 전도 행사가 아닙니다. 오히려 기존 교인들에게 예배의 중요성을 고취함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삶의 우선순위에 다시 두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16일부터 있는 이미 믿는 신자를 위해서 말씀으로 양육하는 가을 사경회의 목표와도 맥이 통하는 행사입니다. 바로 여러분 자신을 위한 달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태신자나 비신자를 초청하는 행사는 12월 성탄절을 맞추어 기획할 것입니다.

11월 전교인 출석의 달 행사를 위해서 이 번 주일부터 저는 기도에 관한 설교에서 주제를 바꾸어 신앙인의 삶, 우리가 드리는 예배, 함께 나누는 교제의 의미를 살펴보는 일련의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장기 결석자나 수시 결석자를 파악하여 구역장과 더불어 결석하지 않도록 서로 돕는 일입니다. 동시에 16일 추수감사주일 저녁부터 시작하는 사경회 참석을 권유하며 은혜 받도록 위해서 기도하는 일입니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다음 주일 칼럼에 싣도록 하겠습니다. 하반기 세이레에 동참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하며 기도의 응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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