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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Nov 29, 2003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감사한 일들을 손꼽아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관점의 감사가 되지 않기 위해서 교역자들에게 부탁을 한 차례 했는데 끝까지 챙기지 못해서 그런지 반응을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감사절은 벌써 지났지만 아직도 감사할 것이 정리되어 있지 못한 우리의 모습인가 봅니다. 그래서 가장 많은 감사를 하면서 섬기고 있는 신참 박 수진 강도사님의 눈으로 한 해 동안 우리 울산 교회의 감사제목을 돌아보았습니다.

먼저 교회 내부적인 감사 제목부터 살펴봅시다. 작년 연말에 온 최 학정 목사님을 필두로 다시 돌아온 박 원택 목사님, 그리고 이 병호 목사님, 양 정금, 김 도형, 박 수진 강도사님 등 새로운 교역자들이 울산 교회를 우리 교회로 부르면서 잘 적응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마다 하는 축구도 한 몫을 했고 너무 잘 적응해서 고참들이 좀 불편(?)해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감사한 일입니다. 게다가 하반기 세이레 특별기도회에 천 명이 넘는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과 벌써 600명이 넘는 예년보다 많은 새가족이 오게 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를 살피면서 국내에 펼쳐진 일들을 두고도 감사드릴 수 있습니다. 연초에는 울산대학교 부근에 형제 학사를 시작하고 이어서 2학기에는 자매학사를 시작하게 된 일입니다. 그리고 어린이 방과 후 공부방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청소년 방과 후 학습방과 함께 청소년 대안학교를 주간에 시작하게 된 것도 감사할 일입니다. 가장 감사할 일은 꿈이 자라는 책 마을이란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어서 영아들부터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게 된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책을 읽은 어린이(reader)가 내일의 지도자(leader)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외로 눈을 돌리면 감사할 제목이 늘어납니다. 지난여름에는 몽골지역에 새생명팀이 파견되어 몽골인을 대상으로 새생명훈련을 시작한 일입니다. 그리고 여름에 있었던 일로는 고등부가 일본 오이타에 단기선교를 다녀온 일을 꼭 빠뜨릴 수 가 없습니다. 그리고 키르키즈에 입양을 위해서 두 차례 방문이 있었고 12월 14일에 종족입양식을 앞두고 있는 점입니다. 게다가 지난 11월 11일에는 박 영자 선교사님을 통한 일본 후꾸오까에 치쿠시노 텐바이자카 교회 설립예배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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