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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Dec 07, 2003

 지난 한 달 우리는 전교인 출석의 달로 정하고 예배에 대해서 그리고 예배하는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집중적으로 들었습니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떨어지는 출석 실태를 보면서 세운 대책이 전교인 출석의 달이었습니다. 작년에는 동일 기간동안 출석평균이 1872명이었으나 올해는 여러분들의 협력과 참여로 2065명으로 약 200명 가까이 향상되었습니다. “당신이 함께 하면 꿈이 이루어집니다.”란 표어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꿈을 이루어주셨습니다.

특히 지난주일은 전교인 택시타고 오는 주일로 지켰습니다. 그 결과 약 400여대의 택시가 “좋은 교회 울산교회” 앞에 정차했습니다. 1 부와 2 부 예배에 참석한 성도님들의 협조가 두드러졌습니다. 어떤 전도 팀에 속한 분은 주중에 택시를 타면서 기사들의 성향을 조사하기도 했고 다른 분은 평소에 걸어오는 분인데 일부러 택시를 타고 오는 열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미리 준비했던 선물들(생수와 김자옥 권사님의 테이프)이 동이날까봐 맘을 졸이기도 했습니다. 다시 한번 승용차 대신에 택시를 이용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전교인 출석의 달 행사의 절정은 지난주일 오후에 가진 지구별 헌신예배에 있었습니다. 보통 주일 밤 평균 출석수효 800명을 훨씬 넘어서 1300명 가까운 성도님들이 모였고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같은 지구에 속한 성도님들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게다가 성탄을 앞두고 지구에 속한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한 성탄구제헌금도 힘껏 참여해 주셔서 평소 주일 밤 헌금의 세배는 족히 넘는 액수의 풍성한 연보에도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들 이런 자리를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건의를 해서 내년에는 분기에 한 번씩 지구별 헌신예배를 가져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일오후 6시에 교회를 떠나서 저희 교역자들은 신명에 있는 한 성도님 댁에서 준비한 저녁식사를 하고 그 자리에서 내년 교회가 나아갈 목표를 따라서 주제를 “섬김의 기쁨이 가득한 해”(빌 2:4)로 정하고 교역자들의 직무조정을 했습니다. 교역자들의 사역은 크게 나누어 주중에 하는 사역과 주일날 하는 사역으로 나누어지는데, 오랜 토론의 시간을 거쳐서 적절한 사역배치의 윤곽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전에 남복산 1구역(사모구역)을 보면서 제가 부러워했던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생각하고 섬기는 코이노니아를 발견하고 혼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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