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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Apr 03, 2015

고난주간에 드린 기도문 발췌


 

제가 어제 강단에서 선포했던 대로 오늘 새벽에 알람이 울리기 3분쯤 전에 잠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눈을 떠서 벽시계를 올려다보았는데 해독에 문제가 있어서 한 시간쯤 더 남아 있는 줄 알고 눈을 다시 감았는데 곧 알람이 울려서 시간을 잘못 보았다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어제 김희웅 목사님, 김석진 장로님, 김차순, 전용애, 한영숙, 서경복 전도사님, 이옥자 집사님, 홍수희 선교님과 함께 부산 심방을 다녀온 것도 감사합니다. 이틀 사흘 전부터 살아나는 쪽으로 무게 추가 움직인 것을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처음으로 밥을 먹기까지 했다니 감사합니다. 여상하게 할 말을 다 하는 모습을 보고 와서 감사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알람이 울리기 전에 잠이 깨어서 손을 뻗쳐서 휴대폰의 시계를 볼까 하는 중에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나 반신욕조에 잠간 들렀다가 교회로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아침의 경치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에 살고 있다는 느낌을 갖기에 충분합니다. . . 아침을 먹고 좀 여유 있게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진달래가 활짝 피어있었습니다. 음악을 듣기도 하며 대화도 나누면서 산길을 걸을 수 있게 하시니 좋은 곳에 거처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 어디를 가도 이처럼 자연이 아름다운 곳을 만나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수선화가 활짝 피어나고 미니 수선화까지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벚꽃도 자목련도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설교 작성으로 피곤해진 데다가, 예정된 시간에 잠들지 못했고, 새벽 1시 경에는 다시 깨는 바람에 다른 때보다 더 피곤한 기상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시간보다는 새벽 특별기도회 참석 태도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 오늘 조찬모임에서 일터사명 컨퍼런스를 잘 챙길 수 있게 하시며, 특히 강사와 일정, 참석인원과 재정 확보가 잘 되게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4월 한 달은 일터 사명 컨퍼런스를 위하여 기도하는 한 달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어서 또한 5월은 라이즈업 울산 청소년축제를 위하여 기도하는 달로 정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4시 반 가까이, 아니 되기도 전에 일어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새벽 모임을 가기 전에 반신욕을 제대로 하고도 오늘 묵상 본문까지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정원 일로, 잔디를 뽑는 일로 인해서 피곤해 하는 아내를 대신해서 새벽에 오가며 운전을 했습니다. 새벽에는 구태옥 목사님이, 모든 말씀은 분명했는데 . . . 돌아와서 다시 기도제목을 옮겨보니 기도제목만으로도 큰 은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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