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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Apr 18, 2015

배우는 기쁨

 

지난 토, , 월 사흘간은 배우는 기쁨이란 꽃이 활짝 핀 날들이었습니다. 13()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는 울산교회 346개 구역장님들과 권찰님들, 장로님과들 교역자들, 그리고 피택자들이 함께 모여서 사랑의 교회 강명옥 전도사님을 모시고 첫 시간에는 "구역장의 역할과 자기 관리"를 그리고 저녁을 먹고 두 번째 시간에는 "가고 싶은 구역 만들기"에 관한 감동적인 명 강의를 들으면서 배우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강의를 통해서는 듣는 순간 깨닫는 감동을 얻는 유익이 있습니다. 그러나 들은 것을 실제의 삶에서 꾸준히 실천해야만 기쁨이 지속됩니다. 하다못해 새벽(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욕실로 가서 찬물을 얼굴에 끼얹으면서 자기 이름을 부르며 너는 하나님의 창조의 걸작품이야, 오늘 하루도 창조의 걸작품다운 삶을 살기를^^”이라고 일러준다면 그 기쁨은 지속될 것입니다.

 

주일날 오후부터는 향상교회 목사님이셨던 정주채 목사님을 통해서 한 시간을 훌쩍 넘긴 설교말씀을 통해서 신앙생활의 세 단계”, 그날 오후예배에 나온 모든 분들은 제목처럼 깔끔하고 분명한 설교를 듣는 기회를 유익을 모두들 맛보았을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일그러진 모습을 바로 다듬는 일을, 현역은 아니지만 계속하고 있는 정 목사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혹 예상을 넘어선 시간 때문에 마음이 급해진 분들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정한 시간을 넘길 수 있는 열정의 목회자가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이 감사했고 오랜만에 연장전의 즐거움을 맛보는 기회여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오전에는 녹동의 소나무 숲속에 새로 마련된 멋진 세미나실에서 정주채 목사님을 모셨습니다. 본래는 오후 2시부터 모이던 교역자 본문연구 모임을 그날은 오전 9시로 앞당겨 모였습니다. 정주채 목사님의 입장에서는 우리 모임의 참관자로서 오셨고, 우리 입장에서는 경륜을 가진 목회자를 모시고 귀한 지혜를 듣는 기회로 삼고자 모셨습니다. 우리의 질문을 받은 목사님께서는 목회자가 조심해야 할 일반적인 행동에서 시작해서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한 견해를 밝혀주셨습니다. 그 가운데는 가정교회에 관한 이야기나 목양장로 사역, 더 정확히 말하면 장로직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셨습니다.

 

끊임없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배우는 기쁨을 함께 공유해 주신 성도님들과 여러 사역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동일한 기회가 있으면 본문연구팀에 한정하지 말고 시간이 되는 교역자들이나 장로님들에게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아참, 지난 월요일 두 명의 목사들을 대접하려고 하다가 12명의 교역자들 모두를 대접하는 횡재(?)를 한 권사님께 감사의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동시에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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