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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Sep 14, 2008

-----------------------------------------------08.09.14 정근두 목사 칼럼

지난주일 오후예배 후에는 매월 정기적인 새가족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울산교회 새가족 과정을 수료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새가족들이 그 자리에 서기까지 여러 모습으로 섬겨주신 성도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함은정 성도님은 함은정 한복집을 경영하고 있는 분인데 울산으로 이사를 온 후 원해숙 집사님을 만나 자상한 배려와 섬김으로 인해서 우리 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마치 영업사원처럼 열심히 만나는 분들에게 한복집을 소개하는 열성까지 보여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남편도 지금 등록을 하여 새가족 교육을 받는 중입니다.

 

신두남 성도님의 경우는 언니 신복남 성도가 먼저 교회에 출석을 하게 되었는데 언니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감동을 받은 후 김영순 집사님의 인도로 교회에 등록을 하여 새가족 수료를 하게 되신 분입니다. 교회에 먼저오신 분의 변화된 삶, 가까이서 함께 섬겨주시는 분이 신두남 성도님을 그 자리에 세웠습니다. 곽별아 성도님은 그 동안 사람들은 피하며 삶에 대한 의욕이 없이 살고 있었는데 김정화 집사님의 인도로 교회에 출석을 하면서부터 표정이 밝아졌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모녀지간인 이은주 성도와 최경희 성도는 사연이 있습니다. 이은주 성도님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이 물이 세서 몇몇 업자들이 와서 공사를 했지만 계속 물이 세어 어려움에 있었는데 이 효석 집사님(노아방수)이 결국 다시 공사를 하면서 교회에 오시면 방수공사비를 활인을 해 주겠다는 농담에 두 분이 교회에 오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엄마의 권유로 한번만 따라간다고 나선 따님도 설교말씀을 통해 감동을 받고 엄마와 함께 계속 교회를 다니게 되어 지금 두 분 모두 신앙기초반(학습반)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분식가게를 하고 있는 박 신아 성도님은 가게 근처에서 옷 가게를 하고 있는 여영자 집사님의 성도로서의 단정한 모습과 권면에 도전을 받아 우리교회로 와서 등록을 하여 새로운 신앙생활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의 따님으로 지난 5월에 결혼을 한 새댁인데 시부모(김한수 집사 박귀자 집사)의 신앙적인 모범에 많은 감동을 받고 새가족 교육을 받고 지금은 광역 새생명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가까이는 언니를 통해서 그리고 시부모님을 통해서, 이웃한 가게 주인의 삶을 통해서 옷 한 벌로 만난 관계에서나 성실한 시공을 통해서 만남이나 삶의 어떤 접촉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기회가 될 때 우리의 이웃들은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선한 영향을 끼치는 울산교회 성도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목회자로서의 특별한 기쁨을 누린 지난주일 새가족 수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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