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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Aug 10, 2011

 

선지자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성이 이교도의 군대에 의해 파괴되고 주민들이 끔찍한 살육에 있을 때 긴 탄식의 시를 불렀습니다. 이야기는 예레미야 애가입니다. 저는 이번에 일본의 동북 지방을 강타한 관측 사상 유례 없는 지진, 그리고 그에 따른 거대한 쯔나미의 파괴와 계속되는 재난이 일어나고 수없이 피해자가 나온 것을 알았을 때, 말이 수 시간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아니, 말뿐만 아니라, 감성 자체가 마비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마음이 조용했습니다.

저는 애리조나의 자택에서 도쿄의 친척에게 전화하여 안부를 묻고 있었습니다. 부모가 피해 지역 후쿠시마에 사는 케이코상으로 부터는 의외로 밝은 목소리의 들었을 때는 모두가 건강하다고 알았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 밖에 특별히 할 일은 없는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한 명의 일본인으로서, 또 천지를 창조하고 삼라만상을 그분에 의해 통치되고 있는 것을 아는 우리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하며 전혀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 상태에서 아무것도 하는 게 없이 하루 이틀이 지났습니다.

그 후 미국의 인터넷 회사, aol가 게재한 오 백장 이상의 지진과 쯔나미의 비참한 사진을 보고, 또 일본의 친구'Shu'가 유투부,에 올린 쯔나미 동영상을 보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가슴이 저려오는 아픔이 닥쳐왔습니다. TV를 통해 60세가 넘는 어떤 남자가 몇 분 전까지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고 있던 집이 순식간에 쯔나미에 휩쓸려 부인은 행방불명이 되었다. 고 했습니다. 그 분은 깨진 가정의 지붕에 기어 올라가 지붕위에 올라 쯔나미에 밀려 바다가운데 떠다녔고 결국 지붕까지 바다에 가라앉아 버렸다. 이들은 하루 이틀 마시지 않고 먹지 않고 표류하면서 "이것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저는 저 자신이 그 지붕을 타고 표류한다면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갑자기 슬퍼졌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갑자기 일어버린 일이란 어떤 것일까? 저와는 관계가 없다면 없는 수많은 동포들의 비참한 경험을 하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조여 옵니다. . . 구주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욥’ 같은 찬양을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드린다면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뿐 아니라 미국 땅에서 같은 믿음으로 사는 많은 형제자매들에게 둘러싸여 살고 있다는 것은 말로는 다할 수 없는 행복입니다. 그것을 생각하며 지금 일본에서 예수님을 모른 채 살고 또 죽어가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많은 구원의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도록 기도하며 함께 주님께 구하지 않겠습니까? 주님의 재림은 가깝습니다. 빛이 있는 동안 빛 가운데 걷고, 함께 일 하지 않겠습니까? 거기 소망이 있습니다. 이이다 고넬료 목사[전 백악관 통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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