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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May 16, 2014

525 회개의 날

 

바로 다음 주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부산해운대백사장에서 525 회개의 날이란 이름으로 부산, 울산, 경남의 교회에 속한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여서 기도시간을 갖습니다. 우린 모여서 기도할 수 있지만 회개의 날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야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이번 한 주간 동안 우리는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깨끗케 하며 기도에 특별한 장소의 시간을 구별해서 드려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율법은 레위기 207-8절에서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케 하는 여호와니라고 우리를 향한 당신의 뜻을 밝힙니다.

 

율법서뿐 아니라 선지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위선적인 종교행사에 염증을 느낀 하나님의 심정을 대변합니다.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1:15-17) 한 주간 동안이라도 미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기를 권합니다.

 

다음 주일 오후 3시에 각 공동체나 부서별로 버스를 빌려서 부산해운대로 향할 것입니다. 금식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제일 권장할 방법이지만 많은 시간 해변에서 지내게 됨으로 김밥 한 줄과 생수 한 병을 기본적으로 준비할 것이고 그 외는 각자가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해가 지기 전에는 해를 가릴 모자나 선크림이 필요할 것이고 해가 지면 백사장이 바닥은 모래이고, 바다 쪽에서 해풍이 불기 때문에 긴팔 두꺼운 것을 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9시에 행사가 끝나면 돌아오는 편은 각 버스별로 만날 시간과 장소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칙은 아까맨키로입니다. 오신 대로 돌아가 주셔야 버스가 출발하기 위해 인원 파악한다고 시간을 지체하는 일이 없겠습니다.

 

해운대백사장에 가서든 각자의 처소에서건 기도에 동참하기를 바라며 “525 회개의 날을 기점으로 우리의 삶이 바뀌어야 합니다. 신앙인이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다짐해야 합니다. 아시죠? 경제, 손해 보더라도 정직하게 살겠습니다. 언어, 막말하지 않고 좋은 말만 하겠습니다. 문화, 퇴폐문화 멀리하고 깨끗하게 살겠습니다. 가정, 방황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웃, 외면하지 않고 돌아보며 살겠습니다. 환경, 불편하더라고 참고 아끼겠습니다. 나라,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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