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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ul 04, 2014

위대한 여름 이야기

 

 

 

오늘 다음세대들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안팎으로 점점 커져갑니다. 왜 걱정이 없겠습니까? 우리의 다음세대들, 신앙의 모양과 습관은 있겠지만 신앙의 실재가 없습니다. 신앙의 즐거움도 활력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하기사 아침 이른 시간부터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일주일 내내 학업으로 인한 고문을 당하고 심지어 주일마저도 학원으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인데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몸도 마음도 지칠대로 지친 아이들입니다. 그래서겠지요. 교회는 오지만 몸만 와서 자리에 앉아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어쩌면 예배를 드려주러 오는 학생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그래서 더 가슴이 아려옵니다.

 

이제 “2014, 위대한 여름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뜨거운 여름, 울산교회에 속한 다음세대들이 가장 크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그 맛을 우리 다음세대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이 여름을 통하여, 우리의 정체성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 수 있도록, 얼마 전까지 기도회시간을 통해 살펴보았던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같이 심지 굳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온 교회가 관심과 기도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여름,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세대로 세우기 위해 땀 흘려 수고하실 모든 교사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또 부탁을 드립니다. 세상이 참 많이 변했습니다. 지금도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 교사인 여러분들도 피부로 느끼실 겁니다. 시대의 표징을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단지 발로만 뛰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열성만 부려서 되던 시절도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심각하게 그러면서도 섬세하게 주어진 상황을 읽고 2014 여름이야기를 위대하게 만들어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왔던 익숙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올 해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부서들이 나온다는 반가운 보고를 듣습니다. 해보지 않았기에 쉽진 않겠지만 그 도전 가운데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다음 주부터 매곡을 시작으로 복산, 신정에서 위대한 여름이야기를 써내려 갈 것입니다 (5면을 참조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르치고 깨닫게 하는 성령께서 이 여름 우리를 온전히 사로잡아 사용하시길 멀리서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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