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칼럼

  • Oct 02, 2014

오후 5시에 온 사람

 

 

어제도 저희 집에는 오후 5시에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말씀을 전하시는 안동주 목사님 내외, 지난여름 몽골서 만난 천강민 선교사님 내외, 그리고 선교사님을 모시고 오신 어린이전도협회 울산지부 박홍선 대표 부부도 오셨으니까요.^^ 그러나 오늘 칼럼에서는 최근에 나온 책 오후 5시에 온 사람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저자인 송병주 목사님은 설명이 필요 없이 잘 아는 성도들도 있는 반면에 조금 소개하는 것이 필요한 분도 꽤 많을 것 같습니다.

 

모르시는 분은 울산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교회소개>교회약사>1990~2005년에 들어가시면 199811일에 노성현 강도사(당시)와 함께 송병주 강도사(당시)가 부임한 것으로 나옵니다. 우리 가운데 38개월 동역하다가 향상교회로 이동하고 향상교회의 지원으로 유학을 갔는데 미국 로스엔젤리스 선한청지기교회에서 지금 목회를 잘 하고 있습니다. 울산교회에서 사역할 때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청년부 자매들의 로망이었다는 소문입니다. 하지만 담임 목사의 영성에다 송 목사님의 비전을갖춘 형제면 결혼 우선순위 0번이라는 환상 때문에 혼기를 놓치고, 청년 3부로 진입한 불상사도 있다는 후문도 있습니다.

 

매곡예배당 밴드에 보면 8월의 신부 송다영 자매가 올린 글이 있습니다. “책 읽기 좋은 가을, 함께 나누고 싶은 책 올립니다.~^^ 울산교회에 계셨던 송병주 목사님이 쓰신 책입니다. . 깊은 묵상의 시간. . 매곡예배당 성도님들께 꼭 알리고 싶은 책입니다라고 하면서 책 표지, 오후 5시에 온 사람, 그리고 부제로는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로 시작해서 저저의 말, 또한 책 차례까지 사진으로 친절하게 올려두었습니다. 밴드의 글에 대한 댓글이 10개나 올라와 있습니다. “이 책이 한국 내에서 성과의 원리가 아닌 은혜의 원리가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교회공동체가 더 많아지게 하는 데에 크게 쓰임 받기를 소망해 봅니다.”(황청명)

 

송 목사님께서 책을 내셨군요? 목사님 반갑고 반갑습니다.”(강기순) “저도 읽고서 오래도록 여운이 남겨지는 책이었지요~ 나 또한 은혜로 서 있음을 되돌아보게 되며 주장할 것이 하나도 없음을~~”(김정화) “외모 음악 설교 뭐하나 부족한 것 없으신 목사님 같았는데 . . . 꼭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서인호) “어제 책 읽어보았는데요. 송 목사님께 죄송한 마음 들었어요. 깊은 고뇌와 묵상 가운데서 우러난 마치 오래도록 우려낸 진한 사골국물 같은 감동이 있었어요.”(서인호) “, ^^ 깊은 묵상으로 인해, 잘 알고 있던 본문이 새롭게 와 닿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송다영) 오늘 로비에서 특가 만원에 구할 수 있습니다.

 

 

 

 

제목 날짜
2014-10-26 따뜻한 저녁식사   2014.10.24
2014-10-19 생활습관 바꾸기   2014.10.18
2014-10-12 대한민국, 하나님이 주신 선물   2014.10.11
2014-10-05 오후 5시에 온 사람   2014.10.02
2014-09-28 괄호 속의 이야기   2014.09.27
2014-09-21 목사님 한 분   2014.09.19
2014-09-14 가을맞이 특별기도회   2014.09.13
2014-09-07 착한 내 친구   2014.09.05
2014-08-31 라이딩의 계절   2014.08.30
2014-08-24 몽골단기선교 후기   2014.08.22
2014-08-17 밝은미래 10주년을 앞두고   2014.08.16
2014-08-10 제주도 새생명훈련   2014.08.08
2014-08-03 여름사역과 휴가를 마치고   2014.08.01
2014-07-27 캐나다에서 드린 기도   2014.07.25
2014-07-20 캐나다 캠핑투어   2014.07.19
2014-07-13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   2014.07.11
2014-07-06 위대한 여름 이야기   2014.07.04
2014-06-29 미목연 수련회   2014.06.28
2014-06-22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   2014.06.21
2014-06-15 칼넷 연해주 포럼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