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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Dec 20, 2014

모빌 스쿨에 모빌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제티슨 모빌 스쿨 코끼리 캠퍼스(울산광역시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가 올해 새롭게 개교했습니다. 현재 코끼리 캠퍼스는 전임교원 2명과 강사 8, 그리고 10명의 학생이 모여 학교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좌충우돌 하면서, 때로는 작은 변화에 감동하면서 학교를 함께 세워가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학교뿐 아니라 연구원들까지 챙겨주시는 윤경운 교장선생님의 사랑은 아무리 감사를 드려도 모자랄 듯합니다.

 

연구원들은 현재 운영 중인 코끼리 캠퍼스에 대해 좀 더 변화 있는 교육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연구하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끼리 캠퍼스를 바탕으로 앞으로 울산에 세워질 기독교세계관에 기초한 제티슨 모빌 스쿨(가칭 노마드 캠퍼스)의 교육목적과 방향을 잡기 위해 세미나와 탐방 등을 통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후원자님들과 울산에 좀 더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 구축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성탄을 앞두고 연구소에서 한 가지 중요한 사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현재 제티슨 모빌 스쿨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모빌이었습니다. 제티슨 모빌 스쿨이라는 이름에도 나와 있듯이, 제티슨 모빌 스쿨은 기본적으로 안정보다는 길, 도전, 모험에 기초한 교육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이 나그네라는 사실을 보더라도 잘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또한, 현재 위탁교육기관인 코끼리 캠퍼스에 오는 아이들을 생각해봐도 그들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교실 안에서의 프로그램보다는 교실 밖에서의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교의 상징으로서 차나, , 이동식 건물, 캠핑장 같은 요소가 교육적 상징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한 때는, 모 회사를 통해서 대형버스를 기부 받는 것에 대해 제안도 하고 기대도 가져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요원한 상태입니다. 그러하면, 이것을 후원자님들과 지역교회를 통해서 대형버스는 아니어도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캠핑카를 마련해보자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것이 지금 현재 교육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기도하고 뜻있는 후원자들을 통해서 마련해 보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함께 할 동역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우리 울산교회는 대안교육연구소(소장 박종국 목사)의 이 부름에 응답하기로 했습니다. 그 구체적인 방안으로 당회는 이번 성탄헌금으로 꼭 필요한 총회사회부 제티슨 모빌 스쿨의 모빌을 준비하는 일을 돕기로 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성탄헌금에 동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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