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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Mar 30, 2013

또 하나의 부름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살아나신 주님의 승리를 찬양하듯이 벚꽃이 만개한 날입니다. 부활의 기쁨을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 하는 주님의 마음인 듯합니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울산교회 매곡예배당120여명에서 출발해서 지금 140여명이 모이고 있습니다. 차분히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양새입니다. 한 달 한 달 시간이 더 할수록 매곡동에서의 구원사역의 전초기지 역할을 잘 감당할 것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부부가 매곡 예배당과 복산 예배당에 서로 나뉘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연말까지는 아름답게 정리되리라 믿습니다.

 

이제 4월에는 또 하나의 부름 앞에 응답해야 합니다. 그것은 울산교회 신정예배당에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울산중앙교회로 불리던 곳이며, 교회당 위치는 신정4852-13번지입니다. 성진 시장, 수암 시장으로부터도 멀지 않은 곳이고, 주변에는 인송파크 아파트, 미도아파트 등 소규모 아파트뿐만 아니라, 신성미소지움 2단지 아파트, 신정현대홈타운 3단지 아파트 등 대단지 아파트 숲속에 있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예배당 규모는 편하게 앉으면 5백석 정도, 최대 6백 명도 앉을 만한 공간이며 지하 1, 지상3층의 건물입니다.

 

우리 교회의 공동체로 말하면 1공동체에 속하는 야음교구, 2공동체에 속하는 남옥동, 북옥동 교구, 4공동체 신정교구, 7공동체 현대교구와도 멀지 않는 곳입니다. 이번 울산교회 신정예배당의 새로운 사역은 1공동체를 담당하고 있는 노성현 목사님께서 앞장서는 기수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현재 그곳에 출석하는 성도들은 중고등부 포함해서 50명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땅을 개척하는 일에 꼭 1 공동체만이 아니라 누구라도 지원해서 3백 명 이상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오전예배는 노성현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고, 오후 2시 예배는 한 주일은 제가 직접 설교하고 다른 주일은 복산예배당에서 2부에 설교한 영상으로 예배하고, 영상으로 예배를 드린 주간 수요일에는 제가 직접 수요기도회 설교를 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매곡예배당이든, 복산예배당이든, 신정예배당이든 성도들의 입장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은 얼굴과 얼굴로 만나는 기회를 갖도록 배려했습니다. 각자의 집에서 가깝고 편리한 예배처소를 택해서 예배를 드림으로 울산복음화를 위한 귀한 헌신이 될 것입니다. 4월 셋째 주일, 21일부터 신정예배당에서 새로운 예배가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이 세상 나라를 우리 주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나라로 만드는 일입니다. 또 하나의 부름 앞에 기쁨으로 응답하는 일을 위해 기도하며 결단해 주십시오.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우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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