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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un 08, 2013

거룩한 새 역사를 위하여

 

지난 며칠은 울산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해서 더욱 바빴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아시는 대로 교회적으로 지난주일과 월요일은 올 들어 두 번째로 가진 이웃초청잔치였습니다. 주일예배 시간마다 우리 교회를 방문하신 분들을 위한 말씀이 선포되었고 월요일 밤에는 가수 태진아 집사님의 찬양과 간증에 예배실에 가득한 분들이, 특히 초청받아온 이웃들이 열광하는 시간이었고 태진아 집사님의 영혼사랑의 열정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그날 밤 현장에 참석하면서도 가수 태진아를 초대한 것이 잘 한 일인지 아닌지 확신이 들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열광하는 이웃들을 보면서 울산교회가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신나는 일이 잘 없는 이웃들의 삶에 이런 열기를 분출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저희가 살고 있는 동네 두산리 큰 마을 사람들이 오셔서 자리를 함께 한 것은 지난 4년 넘는 동안에 기도한 일에 대한 응답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석계리와 두산리 일원에 사는 분들을 초대하기 위한 손 권사님의 수고가 있었기에 가능했지만요. 저희 집과 입구를 함께 하고 있는 바로 앞 2층집에는 부부가, 그리고 반장님 댁을 비롯해서 세 명이 왔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일 오후 4시에는 우정교회 예배당에서 기도울산 33일을 마감하는 큰 모임을 가졌고, 다음 날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수요일 오후 늦게까지 대영교회 예배당에서 다시 복음 앞에라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시간마다 은혜의 도가니였던 이번 행사는 울산사랑실천운동(울산성시화운동의 다른 이름)에서 주최해서 도시 사랑, 도시 복음화를 위해서 시도한 첫 번째 집회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67개 교회 25천명의 성도들이 33일간 함께 기도했고 문화행동 아트리팀은 33일 동안 22번의 뮤지컬 루카스 공연을 했고 마지막 시간,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려 세 시간 동안 뮤지컬 가스펠을 열연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문수경기장 호반광장에서 여덟 번째 라이즈업 울산, 청소년축제가 열렸습니다. 사실 지난 3년여 매일 아침 청소년들의 기도가 있었기에 이런 거룩한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믿습니다. 이제 그 여파를 몰아 내년 525일 주일 오후에 해운대 백사장에서 30만을 목표로 성령집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부산, 울산, 경남 성시화 본부가 주최를 해서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뜨거운 기도를 드리려고 합니다. 마지막 남은 낙동강 전선을 두고 목사, 장로, 평신도들이 기도했던 것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조국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 밤 7시 반, 부산 호산나 교회에서 해운대성령집회 발대식을 가질 것입니다. 각 공동체별로 이 일에 마음을 합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을 찾습니다. 목요일 저녁 부산 호산나교회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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