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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un 14, 2013

해운대 성령대집회 발대식

 

 

지난 목요일 밤 부산 호산나교회당에서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많은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2014 해운대 성령대집회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내년 해운대 백사장에서 30만을 목표로 큰 집회를 시작하는 자리를 마련한 데는 우리의 절박한 현실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기독교 대형집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요즈음과 같이 반기독교적인 일반정서가 강한 때는 더욱 부정적입니다. 그러나 내년의 큰 집회에 대해서 생각을 바꾸어 참여하게 된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절박함 때문에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의 도발 위협, 세계 최고의 자살률, 이혼율, 이단의 발악뿐 아니라 교회마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한국교회의 참담한 상황을 두고 눈물을 흘리실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더 늦기 전에 이제라도 우리가 엎드려 회개할 때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마치 60 여 년 전에 낙동강 방어전선이 형성되어 밀고 내려온 북한 인민군을 일단 저지하고 다시금 전선을 회복하여 북쪽으로 전진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물론 목사장로들은 초량교회에서, 일반성도들은 해운대백사장에서 간절히 기도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 525(주일), 오후 4시 부산 울산 경남의 모든 교회들이 해운대에 모여서 회개와 부흥과 통일을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마치 사무엘 시대의 미스바 성회처럼, 에스라 시대의 수문 앞 광장의 성회처럼 교회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는 성회가 되길 갈망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교회의 존망의 위기 앞에 남녀노소, 어린이에서 연세 많으신 분들까지 함께 모여서 여호사밧 시대 성도들처럼 해운대 모래사장에 모여서 무릎꿇고 눈물과 콧물로 모래를 적시는 은혜를 입기를 소원합니다. 거기서 가슴을 찢는 회개기도를 드리며 우리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기를 기도합시다.

 

성령의 새바람 이 땅에 가득 불어와, 주의 영 그 생기로 우리를 다시 살리는 부흥을,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 거하는 그런 부흥을, 성령의 능력으로 통일되는 기적을, 나아가 열방에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기를 마음껏 함께 목 놓아 부르짖고 간구하는 복된 날이 되길 소원합니다. 지난 목요일 울산지역에 많은 성도들이 동참해서 감사했고 우정, 대영, 태화 교회는 대형차량 한 대 가득, 우리 울산교회는 공동체별로 장로, 집사, 권사 등 중직자 중심으로 스타렉스 한 대씩, 그리고 청년부까지 포함하면, 아마 버스 두 대는 가득 채울 80명 이상 많은 성도들이 그 역사적 현장에 참석해서 기뻤습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징검다리 집회에도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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