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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Oct 27, 2017

단풍보다 아름다운 잔치를 앞두고


가을은 단풍의 계절인가 봅니다. 오늘도 운전을 하고 집으로 들어오면서, 절로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특히 다운터널 앞뒤의 가로수가 예쁘게 물들고 산들도 조금씩 채색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에 올해의 공동체 전도축제를 기대합니다. 울산교회의 가을은 그 어떤 행사보다도 전도축제로 아름답게 무르익어 가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전도축제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구역장님들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 같아서는 구절초, 산국 등 가을국화를 꺾어서 한 아름씩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전도축제의 특징은 예년과는 달리 계층별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 첫 번째 자리로 어르신들을 위해 112() 오전 10시 경로대학 20주년 행사와 겸하게 되는 어르신 초청집회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해 오신 분들 가운데 어르신들은 그날 먼저 초대하도록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15(주일) 오전8, 10, 12시 예배에는 전세대를 위한 초청집회이니 연령과 관계없이 모두 오시길 기대합니다. 주일 오후예배는 청년 초청집회로 가집니다. 특별히 이날만 예배시간이 오후 3시로 변경이 됩니다. 전도대상자 가운데 청년들(미혼남녀)이 있다면 이 시간에 꼭 초청해 주십시오. 특별히 이어지는 6, 7,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1030분은 여성들을 위한 맞춤 집회입니다. 은혜로운 삶의 간증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찬양하는 찬양사역자 박요한 전도사님을 강사로 초빙했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친구들을 초대하기 위해서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한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730분은 남성들을 위한 집회입니다. 물론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서 낮 집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여성분들도 초청해 오시면 됩니다. 초청할 분이 없다고 강 건너 불 보듯 하지 마시고,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과 저녁 집회에 구역장(성도)님들도 함께 참석해 주셔서 본당 2층의 좌석만큼은 가득 채워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방문자들이 볼 때, ‘나 말고도 많은 분들이 오셨구나라는 안도감을 갖고, 한층 더 쉽게 마음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특별순서를 위해 기타 동아리 쁄라와 꽃봉오리 예술단, 교역자 중창단이 먹을 것 다 먹고, 잠잘 것 다 자면서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몇 주 전부터 공동체 전도축제를 위한 초청장을 2매씩 나누어 드렸습니다만, 초청장이 더 필요하신 분들은 사무실에서 필요하신 분량만큼 아직도 가지고 가실 수 있습니다. 또 방문자들을 위한 선물도 신경을 써서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주일에 방문했던 분들이 월요일과 화요일에 참석하시면 다른 선물을 준비해서 드리려고 합니다. 하여 전도 대상자들이 반복해서 복음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계층별 형형색색의 잔치에 초청받은 분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얼굴도 축제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역할을 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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