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칼럼

  • Jan 16, 2011

올 한 해 동안 우리 울산교회는 해외의 거점도시에 고신교회를 개척하는 일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중국 북경과 일본 동경에는 SFC 간사출신 선교사님들이 하고 있는 학사 중심의 교회를 두 곳 후원하고 다른 두 곳은 카나다 토론토의 아름다운 장로교회(이정복 목사)와 호주의 애들레이드 교회(안창주 목사)입니다. 어제 성탄주보에 실린 카나다 소식에 이어서 호주에서 보내온 메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정목사님... 항상 하나님 주시는 능력으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은 겨울이 다가오겠지만 여기는 여름이 가까워졌습니다.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힘든 직분이지만 목사님을 교단을 위해 귀하게 세워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바쁜 시간을 보내실 목사님께 하나님의 선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회를 개척하며 가장 인간적으로 외롭고 힘든 시기에 부족한 저를 찾아주시고 사랑으로 후원해 주심을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영동교회에서 유학을 겸해 보내주셨는데 교회를 먼저 아름답게 세우는 것이 마음에 부담으로 다가왔고 아무 것도 없이, 준비도 없이 시작한 교회 개척에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교회개척이라는 것이 재정적인 부담을 안게되는 현실적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때로는 후회하고 좌절하는 시간도 있었지만 목사님과 울산교회의 사랑으로 귀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고 하나님께서 열매도 풍성하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교회의 사역과 비전을 주셔서 성도님들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교회와 성도님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저희 교회를 응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저희 교회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보내드립니다.

지금까지 주신 사랑만으로도 저에겐 풍성한 기쁨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면서 2011년을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2010년 한해를 지나온 저희 교회의 형편과 꿈을 목사님과 나누고 싶습니다. 여전히 못나고 부족한 저와 저희 애들레이드선교교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2월을 맞이하며 더욱 건강 유의하시고 하나님의 교회와 나라를 위해, 그리고 교단을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수고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11월 30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안창주 올림
제목 날짜
후원약정식(9월9일 칼럼)   2007.09.21
후원약정식(9월9일 칼럼)   2007.09.21
후보 선정기준(2011년 3월 20일 칼럼)   2011.08.10
후보 선정기준(2011년 3월 20일 칼럼)   2011.08.10
확실한 승리(12월23일 칼럼)   2007.12.28
확실한 승리(12월23일 칼럼)   2007.12.28
화해의 축제   2004.04.09
화해의 축제   2004.04.09
호주에서 온 감사편지(2010년 12월 26일 칼럼)   2011.01.16
호주에서 온 감사편지(2010년 12월 26일 칼럼)   2011.01.16
현대의 복음화   2002.02.18
현대의 복음화   2002.02.18
헛소문들(2010년 11월 21일 칼럼)   2010.11.22
헛소문들(2010년 11월 21일 칼럼)   2010.11.22
허리, 어떻게?(2011년 4월 3일 칼럼)   2011.08.10
허리, 어떻게?(2011년 4월 3일 칼럼)   2011.08.10
행정간사를 구합니다. - 2011년 10월 9일 칼럼   2012.01.08
행정간사를 구합니다. - 2011년 10월 9일 칼럼   2012.01.08
해외사역 - 2011년 10월 2일 칼럼   2011.10.07
해외사역 - 2011년 10월 2일 칼럼   20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