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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Aug 10, 2011

 

지난 3월 첫 주 당회에서 올 해 장로 15명, 장립집사 40명, 권사 50명을 피택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숫자에 있어서 늘 장립집사와 권사가 같은 수효였지만 이번에는 장립집사보다 권사를 더 많이 뽑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사실 남자 성도와 여자 성도 비율을 생각하면 권사님들을 더 많이 뽑아야 맞을 것도 같지만, 그래도 교회가 여성도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번 직분자 선출 준비에서 크게 두 가지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신앙과 인격 면에서 잘 훈련되고 헌신된 일군들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우리 교회가 필요한 일군을 순적하게 세우자는 것입니다.

우선 잘 훈련되고 헌신된 일군을 세우기 위해서 후보 선정 기준을 엄격히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장로후보는 무흠 7년의 장립집사로 하고, 장립집사 후보는 35세에서 65에까지 우리 교회에서 서리집사 5년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권사 후보는 45세에서 65세로 역시 서리집사 5년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모든 직분자 후보는 제자초급반 수료한 것을 기본으로 하는데, 제자초급을 수료하지 못한 분 가운데는 구역장이나 주일학교 부장이나 봉사부서 팀장 이상 교회의 준 리더로 3년 이상을 봉사한 분이면 가능하게 했습니다. 물론 제자초급을 받았어도 또  3년 이상 봉사를 했거나 지금 하고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일 낮, 주일오후 예배출석을 성실히 하는 분이어야 하고 구역 모임참석 여부도 살필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십일조, 감사헌금 등 헌금생활에 있어서도 다른 성도들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직분자로서 덕을 끼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술 담배를 끊지 못한 분이거나 한 아내의 남편으로 위치를 분명히 하지 못한 분, 본인이나 배우자나 자녀가 이단에 가담한 경우는 물론 제외되고 다른 성도들과 돈거래의 불미스러운 일이나 다툼 등, 교회 내에서 덕 되지 못하는 경우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덕이 되지 않는 결격 사유가 드러난 경우도 물론 제외됩니다.

직분자 선출과 관련해서 하나님 앞에서 은혜롭고 선한 일이 되도록 사전 선거 운동을 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성도들에게 선물을 준다든지, 식사에 초대한다든지, 일부러 방문을 하거나 전화를 자주 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지난 2008년도에 우리 교회에 오랫동안 출석하지 않은 낯선 분들이 참석하여 부정투표로 의심이 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세례교인 명부를 정확하게 만들어 6개월 이상 우리 교회 출석하지 않았던 분들이나 출석한지 6개월이 되지 않은 분은 투표하지 못하도록 할 것입니다. 부디 모든 성도들이 기도로 준비하여 새 직분자를 선출하는 일이 기쁨과 감사의 축제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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