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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Oct 07, 2011

시월에는 해외사역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오늘 당회를 마치고 내일 오후에 출국해서 이달말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시월 첫 두 주간은 카나다 벤푸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갖습니다. 한 주간은 강사로 참석하고 다음 주간에는 미국인 강사의 강의를 듣는 수강자로서 참석합니다. 그리고 주말이면 토론토로 가서 거기서 목회를 하는 후배 목사님을 만나서 교제와 격려 그리고 쉼을 가질 예정입니다. 21일 주말에는 미국으로 날아가서 필라델피아 제일교회 사경회를 인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24일 월요일에는 미주 고신 총회가 열리는 콜로라도 덴버로 갈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총회를 참석하고 28일 금요일 아침 일찍 떠나서 토요일 오후에 귀국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출국을 앞두고 지난 금요일은 일이 폭주했습니다. 아침 7시 광역새생명이사회를 시작으로 하루가 바빴습니다. 이사회를 마치고 바로 교회 서재로 와서 이사회 내용을 편지 형식으로 정리해서 메일을 보냈습니다. 거의 모든 대한민국 회의는 참석자 위주로 돌아가서 관심을 갖고 참석해야 상황을 알지 어쩔 수 없는 불참자를 위한 배려가 결여되어 있어서 어떻게 하면 될 것인지를 고민하며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배려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결국 시간이 들어가더군요. 집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수요일에 동강병원에 가야하는 스케줄이 들켜서 병원에 안 갔다는 사실이 들어났습니다. 그 말은 심장약이 다 된 것도 모르고 월요일 출국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병원 일을 처리하고 나니 서울에서 오시는 분들이 기차에서 연락을 해왔습니다. 다행이 예정된 일정이기에 당황할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시간을 내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왕걸손두부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 가서 커피를 대접을 손수 했습니다. 오신 분들은 바로 역으로 가지 않고 울산교회당을 둘러보고 싶어 하셔서 안내를 하고 . . . 역에 배웅은 권 강도사님께 부탁을 해서 보내드리고 . . . 다음 약속 5시까지 90분 시간이 있길래 대학병원에 계신 집사님 심방을 하고 싶었습니다. 손이라도 잡고 기도하고 싶은 마음에 달려갔습니다.

5시가 넘어서 돌아와서 기다리는 팀들과 의논을 하다가 45분에는 촬영팀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시월 노회를 앞두고 헌법개정, 마지막 부분인 교회정치 수의를 위한 부탁을 드리는 영상 하나, 그리고 CTS 시청자에게 고신 총회장으로 인사와 포부를 밝히는 영상을 또 하나 촬영하고 또 나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김 순자 선교사님을 만나고! 아참 중요한 사건을 하나 말씀드려야 전체 그림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선교부 본부장과 훈련원장, 황남주 선교사님이 카메라를 가지고 오신다 길래 실무적인 접촉인줄 알았는데! 우리 집에 쳐들어온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으니 빨리 칼럼 마무리하고 달려가 봐야 합니다. 이미 도착해서 여치잡고 놀고 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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