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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May 27, 2005

좋은 교회 울산교회의 가장 큰 행사인 생명 사랑 나눔의 잔치는 풍성했습니다. 예년과는 달리 주일오전부터 시작해서 수요일 밤까지 총 열 차례 나누어 집회는 계속되었습니다. 물론 프로그램으로 보면 여덟 번인 것처럼 보입니다만 사실은 주일 오전에는 세 차례 잔치가 배설되었기에 엄격히 말하면 열 번입니다. 주일부터 수요일까지 초대받아 오는 사람들이 매일 약 400명 가까이 되어서 최소한 1557명 이상 오신 것으로 컴퓨터 상 집계가 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 2년 동안과 비교해 보면 월등히 늘어난 것입니다. 지난 2년 동안에는 초대받은 손님이 1200명을 약간 넘겼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약 350명 가까이 많은 분들이 초대받은 셈입니다. 일단 잔치에 초대받은 손님이 많았다는 것은 무엇보다 먼저 감사할 제목입니다. 게다가 매 집회마다 참석하는 기존 신자들이 예년에 비해서 많아졌다는 사실도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정한 시간에 시작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박 원택, 김 은중, 문 성진, 이 병호 목사님이 각기 자기의 은사를 잘 살려서 너무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말씀으로 청중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그 결과 더 이상 외부강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지난해에 비해서 좋았던 부분으로는 간증을 여러 사람들이 꼽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을 발굴(?)하셔서 “삶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올해 작성된 영상기도도 영상도 좋았고 내용도 어디서 퍼 온 것이 아닌가 의심을 받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직도 아쉬운 부분은 연초부터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접촉해온 태신자 가운데서 오신 비율은 40% 정도에 그쳤다는 부분입니다. 그냥 동원된 사람들이 60%라는 것은 총동원 전도주일의 형태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대각성전도집회의 특성을 살려 내기 위해서는 미리 정하고 기도하고 접촉한 사람들에게 초청장을 건네고 그 사람들을 잔치자리에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집회는 특히 평일 저녁은 모두들 피곤해 하는 시간이라 좀 더 시간이 짧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고 설문도 좀 더 쉽게 참석한 분들의 마음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문항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범 교회적 합의가 된다면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이나 분기에 한 번씩 하루 이틀짜리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끝으로 구주대망 2005년 생명사랑나눔 잔치가 풍성하도록 중보의 기도를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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