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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Sep 08, 2017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십시오

 

<바울 사도께서 사역하던 초대교회시절이나 제가 사역하고 있는 지금이나 2천년을 한결같이 유지되고 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도의 자리에 남자들이 많이 없다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 당시에도 남자들이 기도하길 싫어하거나 기도에 무관심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남자들에게 기도하라고 촉구합니다.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딤전2:8)

 

바울이 요구하는 기도의 자세는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바울이 강조하는 것은 몸의 자세가 아니라 삶의 자세입니다. 바로 거룩함입니다. 손을 든다는 것은 하나님을 열망하고 신뢰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거룩하게 보이기 위해서 드는 손이 아니라, 거룩한 손을 들어야 합니다. 일상의 삶 가운데서 거룩하게 살아갔던 그 손을 들고 기도하라고 말씀합니다. 남자들이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는 것은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일터에서 뿌리 깊이 내려 있는 악을 고치는 가장 확실한 치료제가 될 것입니다.

 

남자 성도님들!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정치가 깨끗해지고, 일터가 번성하고, 교회가 거룩해지고 가정은 화목하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남자들이 기도해야 교회를 물질주의와 세속주의의 거센 물결로부터 지켜낼 수 있습니다. 기도의 무기를 사용할 줄 아는 남자들은 하나님의 최정예 군사이며, 하나님이 세우신 가장 강한 영적인 지도자입니다. 하나님은 남자를 한 가정의 가장으로 세우셨습니다. 가장이 되시는 남자 성도님들! 거룩한 손을 들어 식구들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이 사회를 위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왜냐구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10절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여러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입니까? 그렇다면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십시오. 남자 성도님들! 하나님은 창조질서를 따라 리더십을 남자에게 맡겼습니다. 가정과 교회라는 공동체를 이끌고 나갈 막중한 책임을 가진 남자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에 혼란이 가중되는 일차적인 책임은 남자들에게 있습니다. 기도의 자리로 나오십시오. 하나님과의 진지하고 지속적인 인격적인 만남이 있어야 하나님께서 맡기신 리더십을 바르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특별기도회 첫날부터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기에 노민석 목사님의 설교를 칼럼 대신 전제하면서 울산교회 남자 성도님들께 부탁합니다. 특히 중직자들, 피택자들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거룩한 손을 들고 기도하는 일에 함께 하면 하나님은 우리교회를, 우리 도시를 새롭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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