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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Sep 29, 2017

연합집회와 공동체 전도축제

 

오늘은 여러분들의 기도로 주말에 가진 에드먼턴 연합사경회에 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에드먼턴은 앨버타 주의 수도이긴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만 명 정도있는 조금만 도시인데 한인교회는 열다섯 개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그 가운데 고만고만한 크기의 세 교회(주일 출석 80~100명 출석)가 연합하여 그 가운데 자체 건물을 가진 벧엘교회 예배당에서, 922() 부터 토요일 저녁, 그리고 주일에는 벧엘교회와 로고스 교회에서 네 차례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얀 눈이 덮힌 겨울부터 교신을 하기 시작하여 여름이 막 지나가고 노오란 단풍이 물드는 가을에 가지는 집회였기에 성도들의 기도와 사모함이 남달랐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특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세 교회가 연합하는 아름다움이 시편 133편의 말씀을 기억하게 만들었습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  .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으니 곧 영생이로다" 신앙공동체의 능력과 아름다움은 함께하는 교제에 있기 때문입니다. 세 교회의 목회자들이 서로 만나서 격려하고 위해서 기도하는 거룩한 교제의 결과로 이번 연합사경회를 하게 되었고 또 시냇가교회 정경태 집사님의 열심이 한몫했습니다.

 

서로 힘을 합하는 것, 작은 시도가 큰 열매를 맺는 것은 이번 가을 공동체 전도축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시차적응은 잘 되셨습니까? 오늘까지 1공동체는 171명이 전도대상자 작정에 참여하여 698명을 작정했습니다. 이번 주 구역모임  시에 아직까지 전도대상자를 작정하지 않은 구역원들을 독려하여 적어도 구역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은 모두 전도대상자 작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구역장님들께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구역초청 계획서"를 구역장님들께 나눠주고 다음주까지 구역별 초청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게 했습니다. 아마도 구역초청은 추석명절이 지나야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쉼과 영적인 재충전 그리고 새롭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경험하고 누리는 복된 시간되십시오."

 

"목사님^^ 잘 계시지요? 공동체 전도축제 구역별 초청을 위해 어제 구역장 모임에서 초청계획서를 나눠드렸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구역에 초대하는 기회를 가지라고요. 그리고 감사하게도 몇몇 구역에서 초청계획을 미리 알려주었습니다. 약사2구역: 1027, 가나유치원, 약사9구역: 두 명의 전도대상자를 1013()에 구역장 집으로 초대합니다."  "목사님~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공동체 전도축제 관련보고입니다. 1. 작정현황: 150명의 성도들이, 대상자 614명을 작정했습니다.(지난주에 비해, 대상자는 34명이 늘었습니다.) 2. 구역초청 계획서는 6개 구역이 제출했습니다. 그 중 한 구역 (김두권 집사님 구역)은 두 번 구역 초청할 예정입니다. 또 한 구역(이혜경 집사님 구역)은 오늘(27, ) 저녁에 구역 초청할 예정입니다.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은 여정도 기쁨의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날의 잔치를 풍성하게 하는 여러분의 수고에 복 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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