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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an 12, 2018

제자훈련 소감

 

작년 제 25기 제자초급은 모두 744명 가운데 43명이 수료했고, 24기 사역훈련은 3개 반 23명 가운데 21명이 수료했습니다. 우선 기록으로 전체 평가를 제출한 제자초급 화요 저녁 남반과 화요저녁 여반 평가를 각각 공유하고 싶습니다. 먼저 남반의 보고입니다. 아쉬운 점은 가정 방문을 하지 못한 것 전도에 대해서 강조하지 못한 것 말씀 암송 점검을 철저하게 하지 못한 것 직장 상황으로 모임시간이 일정하지 못한 것 기도제목이 응답받지 못한 것 하나 1박 엠티를 하지 못한 것을 꼽았습니다.

 

하지만 감사한 점도 많습니다. 7명의 훈련생들이 모두 수료하게 된 것 한 주도 빠지지 않고 훈련생들이 모인 것 실질적인 고민에 대한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낸 것 훈련생들이 주일 예배 시 앞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 것 기도응답을 받은 것 아내로부터 칭찬을 받은 것 종강 모임 시 남편의 변화에 대해 아내의 간증을 듣게 된 것 제자 반 밴드를 통해 과제물을 점검하게 된 것 제자 반 밴드를 통해 매일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한 것 제자 반 밴드를 통해 큐티 나눔을 한 것 등을 들었습니다.

 

다음은 여반의 보고입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의 제약과 훈련생 숫자를 첫 번째로 꼽았습니다. 10명의 훈련생들이 저녁시간에 모여서 하다 보니 730-10시까지 2시간 30분의 모임 시간이 삶을 나누기에도 시간이 부족했고 급하게 마치게 되었습니다. 또한 불신가정에 시부모님과 함께 사시는 분들이 계셔서 늦게까지 연장 수업을 하는 것도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가정 방문의 어려움 제자 초급 과정 중에 1년에 1번은 가정을 방문하여 제자훈련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으나 저녁 반은 불신배우자와 시어른들로 인하여 가정을 개방하는 것에 큰 부담을 가지고 있어서 가정방문은 거의 할 수가 없었던 점입니다.

 

그러나 감사한 점은 훈련생 전원 수료(10)한 것입니다. 대부분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이다 보니 출장과 야간근무 등으로 결석, 지각할 상황에도, 불신가정에서 가족들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음도 불구하고 모두 끝까지 잘 참여 한 것과 서로 살아 온 형편도, 살아가는 삶의 모습도 너무 달라서 걱정이 되었지만 오히려 서로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과 불신 배우자가 대부분인 훈련생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남편들과 시댁 전도를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왔지만 변하지 않는 모습에 거의 낙심된 상황에서 그래도 가정을 유지하고 이끌어 온 것이 자신의 신앙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것과 이번 제자훈련 통해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새롭게 배우게 된 것입니다. 세월은 우리 내면을 바꾸지 않습니다. 훈련만이 우리를 주님 모습을 닮아가게 합니다. 주님을 닮고 싶은 분들을 올해도 제자훈련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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