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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May 24, 2003
어떤 중학생이 물었습니다. “엄마, 나는 무엇 때문에 사나요?” “난 모른다, 아빠에게 물어 보렴”. “아빠, 나는 무엇 때문에 살지요?” “그런 건 모른다. 난 바쁘다. 학교선생님에게나 물어봐라” 이 중학생은 이번엔 학교 선생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대답합니다. “넌 그런 것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성적이 떨어진단 말이야, 쓸데없는 생각 말고 공부나 해라” 이 아이는 “엄마도, 아빠도, 선생님도 모르는 인생이라면 사는 의미가 없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무엇 때문에 사는지 알고 계십니까? 삶의 목적을 알고 계십니까? 아니면 이 중학생처럼 수수께끼의 숲 속을 헤매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의 자녀들이 같은 질문을 해 온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성경에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알려주시는 책입니다. 우리 인간과 만물의 기원과 목적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인간의 삶의 궁극적 목적을 제시합니다.

여러분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결코 원숭이의 후손이 아닙니다. 다른 동물과는 달리 지성, 감정, 자유의지라는 인격을 부여받은 하나님의 사랑의 결정체요 창조의 걸작품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고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자기를 낳아서 키워주신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 신이라도 믿으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어떤 신앙이라도 가지면 좋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광대무변한 대우주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이 분은 바로 여러분의 “존재의 원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리하여 ‘공허’라는 만성병에서 치유함을 받으십시오.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아니면 메울 수 없는 빈 공백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명예로, 재물로, 성공으로 메워보려고 노력하지만 하면 할수록 실망할 뿐입니다. 짠물을 마시는 것처럼 더 갈증 날 뿐입니다. 살아계신 참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만 채울 수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 나아오신 여러분 모두가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 들이므로 의미 있는 새 삶을 시작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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