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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May 31, 2003
구주대망 2003년 울산교회 생명 사랑 나눔 축제는 위대했습니다. 착오가 생겨서 두 분의 강사를 모신 것도 결과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모두 1244명이 초대를 받았고 673명이 영접을 했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110명이 더 많이 나왔고 70명이 더 많이 영접한 수치입니다. 그리고 그 수치에는 우리가 품은 태신자들보다 오히려 비태신자가 더 많았습니다. 어쨌거나 올 6월의 관심은 이번 축제 때 우리교회를 방문한 분들, 오셔서 결신한 분들, 그리고 심방을 요청한 분들에게 집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잔치는 성대히 베풀어졌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새로운 식구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일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일컬어 “생명 사랑 나눔의 공동체”라고 부르며 우리가 하는 대각성 전도집회를 일컬어 “생명 사랑 나눔 축제”라고 합니다. 우리는 또 스스로를 소개하면서 “좋은 교회 울산교회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좋은 교회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서로에 대한 사랑, 그리고 불신자들에 대한 사랑 위에 세워지는 교회입니다. “사랑은 강력한 자석처럼 사람들을 끈다. 사랑의 결핍은 사람들을 ?아 버리게 된다”는 릭 워렌 목사님의 말은 이 시점에 우리 모두가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식물과 마찬가지로 교회도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기후가 필요합니다. 교회가 성장하기 위한 적절한 기후는 따뜻한 사랑의 분위기입니다. 성장하는 교회는 따뜻한 사랑의 분위기를 가진 교회이며 따뜻한 사랑의 분위기를 가진 교회는 성장합니다. 아주 분명한 사실이지만 등한시되고 있습니다. 우리 울산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오늘 교회당을 찾은 새로운 사람들을 향해서 사랑과 친절의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아무도 여기에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표정을, 그리고 우리의 행동을 바꾸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친절과 사랑을 베풀지 아니하면 울산교회로부터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가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교회가 경상도 땅에 위치한 울산교회입니다만 이전의 무표정한 탈을 벗어버리고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그리스도인다운 밝고 따뜻한 표정으로 서로를 향해서 관심을 표하고 친절하게 먼저 인사를 해 봅시다. 예배 후에 순서에 따라서 하는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가 아니라 하늘 아버지로부터 우리가 받은 그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나타내기를 소원합니다. 바로 오늘 예배를 마치고 낯선 사람 일곱 명에게 친절한 인사 나누기를 시작합시다. 여러분의 새로운 행동은 울산교회, 새로운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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