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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ul 05, 2003
교역자들 사이에서 요즘 이런 말들을 많이 듣습니다. “이번에 여름성경학교는 언제 어디서 하게 됩니까?” 벌써부터 각 기관별로 특별히 교육부서에서는 여름성경학교와 하계수련회 등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모습들을 봅니다. 교역자들뿐만 아니라 교육기관의 교사들을 비롯하여 이제는 모든 학부모님들도 교회의 여름행사에 포커스를 맞추고 여름휴가계획을 짜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보기좋고 듣기에 좋은 이야기들입니다. 온 교회가 하나가 되어 교육부서를 살리고자 분투하며 애쓰는 모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미 청년1부 대학생들은 6월30일에서 7월4일까지 4박5일 동안 호서대에서 열린 전국 SFC 수련회에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 왔습니다. 본격적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유년부와 초등부의 여름성경학교가 있을 예정이고 그 뒤를 28일부터 2박3일동안 여항 청소년 수련원에서 더위를 식히며 소년부가 성경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등부는 30일부터 8월2일까지 한동대에서 열릴 중․고 SFC수련회에 150여명이 참석할 것이고, 몸도 마음도 더 크고 성숙한 고등부는 28일부터 3박4일로 일본 오이타 단기선교를 준비하고 있고, 같이 하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8월에 자체적으로 수련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년1부 대학생들은 28일부터 합천․의령지역의 농촌교회 하계봉사를 시작으로 8월에는 몽골단기 정탐팀이 준비 중입니다. 또한 7,8월 방학기간동안 신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자체적인 훈련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청년 2부 큰 형님 누나들은 28일부터 휴양의 섬 제주도에서 멋진 수련회를 가질 것입니다. 또 중요한 부서인 백합부 아이들을 위해서는 8월 15,16일 성경캠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은 그 어느 해 보다도 뜨거운 여름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올해 초 새로 개편된 모든 교육부서들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서 많은 풍성한 사역들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직도 우리를 사용하고 계시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울산교회 교육부서들을 사랑하시고 축복해 주시리라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은 좋은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마땅히 돌보아야할 우리의 자녀들과 청년들에게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마시고 이번 여름이 지나고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들이 많이 맺히기를 지금부터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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