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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Jul 26, 2003
울산교회 오늘 밤 예배는 하나님의 크신 역사에 동참할 분들을 현장에 파송하는 아름다운 예배가 될 것입니다. 일본과 몽골, 키르키즈 선교를 위한 단기 선교팀 파송과 제 3울산교회 개척을 위한 파송 예배가 될 것입니다.

비전 5555의 성취를 앞당기기 위해, 먼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 선교사역을 위해서 떠나는 고등부에 대해서 소개하렵니다. 일본을 선정하게 된 것은 일단 고등학생으로서 감당할만한 비용이 저렴해야 하고 복음화 율이 낮은 지역을 선정하다보니 일본 오이타로 가게 되었습니다. 비용측면만 본다면 오이타 보다는 후꾸오까가 더 나은 처지이지만 오이타는 우리 울산광역시와 자매 도시인데다가 거의 선교팀이 다녀가지 않는 지역입니다. 그동안 현지 오이타 현청(도청)의 협조와 현지 일본인 목사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일들이 준비되었습니다. 학생 95명과 교사 10명, 심창섭 강도사님, 모두 106명이 28일부터 3박 4일로 다녀옵니다. 현지 학생들과 청년들을 위한 한판 축구와 문화회관을 빌려서 선교를 위한 공연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몽골 팀은 어른은 8명으로 강 민헌 집사님이 팀장이 되고 청년 1 부 학생은 11명으로 양정금 강도사님이 인솔하게 되며 몽골 선교를 위해 그동안 영국에서 훈련을 받던 최 성봉 목사님이 함께 들어가게 됩니다. 특기할 만한 일은 갈릴리 교회에서 교역자를 포함한 9명이 몽골사역에 동참하게 됩니다. 모두 함께 언어훈련을 밤마다 받으면서 마지막 점검을 끝낸 셈입니다. 그리고 정 천석 장로님을 팀장으로 한 키르키즈 정탐팀은 어른 4명, 학생 7명으로 구성되어 미전도종족 입양을 위한 정밀정탐사역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지역정보와 심층 인터뷰 자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는 훈련 없이는 후원도, 파송도 없다는 원칙과 미리 훈련과 준비를 함으로써 효율을 높이도록 치중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밤은 울산교회 비전 5555의 다섯 개척교회 설립을 위해서 네 번째 교회 개척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파송하는 복된 예배가 될 것입니다. 장로님들 가운데 지원하신 분이 하나도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안수집사 한 분과 권사님 두 분이 동참하시고 서리 집사님들과 그 분들의 가족들, 청년 1, 2 부에서 각각 1명씩, 모두 43명이 제 3울산교회 개척에 동참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길 떠나는 이들을 격려하고 위해서 기도하는 아름다운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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